연두색 번호판 피하려고 다운계약 꼼수

3,122 2024.02.17 2

이전글 : 결혼 앞두고 라면 봉변 당한 예비신부

다음글 : 젊음의 거리 신촌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02.17 22:47 211.♡.198.223

놀고들 있네

kazha 02.18 02:46 119.♡.122.87

법인차는 아에 화물 처럼 앞번호도 박아라

정장라인 02.19 07:57 115.♡.104.147

명의가 법인 명의면 300만원짜리 포터에도 연두색 박게 해야지

로도우스키 02.19 08:19 203.♡.1.73

[@정장라인] 8000만원 이상 고급차를 법인 명의로 사서 [개인용도]로 쓰는 걸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데
거기서 300만원짜리 포터는 왜 나옴?

정장라인 02.19 09:54 115.♡.104.147

[@로도우스키] 포터까지 연두색 박을 정도로 해야 저따위로 못한다는 건데...
내가 너무 어렵게 썼나...?

또잇또잇 02.19 16:22 222.♡.55.145

그냥 모든 법인 차를 다 초록색 붙여버려

좌자 02.21 10:40 121.♡.40.13

[@또잇또잇] ㅇㅇ 차라리 이게낫지. 금액으로 구분? 그것도 일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26	중국에서 중국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한 멍청이 근황 댓글+2개	2024.06.21	2605	15
20125	정신병원 입원 하루만에 전치 4주받은 엄마 댓글+2개	2024.06.21	2202	4
20124	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댓글+2개	2024.06.21	3088	14
20123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댓글+3개	2024.06.21	2441	5
20122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북·러, 냉전시대 동맹 28년만에 부활 댓글+13개	2024.06.21	1674	1
20121	충격적인 유명 고기 맛집의 음식 재활용 댓글+2개	2024.06.21	2521	4
20120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2024.06.21	1290	2
20119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댓글+10개	2024.06.20	3407	6
20118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8개	2024.06.20	3117	10
20117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댓글+5개	2024.06.20	2540	2
20116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댓글+2개	2024.06.20	2946	4
20115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댓글+9개	2024.06.19	3166	20
20114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댓글+12개	2024.06.19	3323	8
20113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3개	2024.06.19	2233	11
20112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7개	2024.06.19	3163	6
20111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5개	2024.06.19	3481	1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