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성폭력의 목격자

포스코 성폭력의 목격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2.06.23 23:59
아이러니한 점입니다.... 실제 피해자들은 저렇게 보복이 두렵거나 정신적인 후유증으로 입을 열기 어려워지는데.. 무고한 사람을 신고하는 사람들은 너무 쉽게 신고하니.. 이 모순을 사건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지... 시간이나 인력에 제한이 있는 담당부서들 입장에선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차선으로 무고죄를 강화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반대로 강력한 법인을 등에 업고 그 큰 범죄들도 감형하고 무죄로 만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잖아요? 그런걸 생각하면 오히려 경제적으로 느껴지는 신분의 차이가 지금도 그렇게 공공연하게 만연하는데. 법적인 신분계급 강화로 이어지는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정장라인 2022.06.24 08:27
[@아른아른] 정신과 의사가 그랬다잖아요.
치료 받아야할 사람은 안오고 그사람으로 피해받은 사람들이 더 많이 온다고...
anjdal 2022.06.25 00:53
잔x xx
잔대 보지 라고 떠들었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9 강남 방수빌딩 홍수전 모습 댓글+2 2022.08.11 20:36 4239 2
15578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댓글+3 2022.08.11 20:34 3427 6
15577 '강남역 슈퍼맨' 선생님의 딸이 전하는 후기 댓글+2 2022.08.11 20:34 3384 7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 2022.08.11 20:33 3746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195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285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451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129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543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4002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5870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241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376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4565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305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06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