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발생한 부산 고등학교 균열 근황

약 2년전 발생한 부산 고등학교 균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4.23 05:54
저 난리나도 계속 하는 현산이나, 그걸 하게 놔두는 판사나
탄산고양이 2023.04.23 06:58
거제 레이카운티 시공전부터 말많은 아파트네
비빔제육 2023.04.23 12:44
저 현대그룹도 아닌 대표 부실 시공사 새기들인
현대산업개발 HDC 그룹을
현대가는 관망만 하고 있네 썩어도 핏줄이라는건가
현대그룹 먹칠 중인데
미루릴 2023.04.23 17:39
또 저기냐?;;
콜라중독자 2023.04.23 20:36
저걸 그냥 가만히 놔두네...
돈받아먹었냐 공무원형아들아?
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8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댓글+3 2022.08.11 20:34 3421 6
15577 '강남역 슈퍼맨' 선생님의 딸이 전하는 후기 댓글+2 2022.08.11 20:34 3371 7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 2022.08.11 20:33 3741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189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281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445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123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536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3995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5864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233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370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4557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300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054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43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