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할 사람이 있기에 불길 속으로 뛰어든 (고 성공일) 소방사

구조할 사람이 있기에 불길 속으로 뛰어든 (고 성공일) 소방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yonk 2023.03.08 2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천사지기 2023.03.09 01:17
젊은 소방공무원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이런 일은 발생할 수밖에 없고 또 반복될 일이다

팀이 아닌 경방 1명이 불을 끄는게 말이나 되나

전북 소방 최근에 소방서만 계속 만들어서 행정업무 자리만 늘렸지 현장업무하는 직원 숫자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광역시나 서울은 화재나면 5분-10분 안에 수십명의 화재진압 대원과 10대 가까운 펌프차와 탱크차로 화재진압 활동을 하는데

전북 소방은 단 1명의 화재진압대원이 20-30분을 혼자서 그리고 1대의 소형 펌프차로 불을 꺼야되는게 말이나 되나요.

왜 전북 소방은 현장대원 정원을 늘리거나 연가로 빠진 자리에 보근을 못서게 하는지..

안타깝지만 조직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똑같은 사고는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03 미1친 관광버스 댓글+1 2022.08.13 22:01 3684 3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 2022.08.13 21:59 2948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031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3019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3334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 2022.08.13 21:45 3033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 2022.08.13 21:44 4406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 2022.08.12 20:50 4134 8
15595 33시간 수술 끝에 헤어진 두 아들 (feat.가상현실) 댓글+3 2022.08.12 20:38 4128 10
1559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 댓글+1 2022.08.12 20:35 4247 11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 2022.08.12 20:33 4095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 2022.08.12 20:32 3396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 2022.08.12 20:31 3278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 2022.08.12 20:30 3391 2
15589 반지하에 갇힌 사람 구하려는 신림동 시민들 영상공개 댓글+2 2022.08.12 20:28 3386 10
15588 길고양이 몰살 사업 후의 호주 상황 댓글+12 2022.08.12 20:27 612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