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영어 사랑

총리의 영어 사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낭만목수 2022.11.20 14:49
무분별한 영어사용 및 미국 추종. 국제관계의 밸런스에 대한 이해보단 냉전식 사고방식에 젖어 편향적 외교를 지향. 권위와 권력을 탐하고 그에 마땅히 따르기 마련인 책임에 대한 인식은 단 1도 없는 모습. 이게 굥정부의 일반적인 모습.
구구 2022.11.20 15:45
정치이념이나 지위고하를 떠나서
저렇게 영어한글 섞어말하는사람들 진짜
사람자체가 권위적이어보이고 꼴불견임
우아해보일줄아나..
kazha 2022.11.20 20:13
뻑킹 어메이징한 텐 베이비네
우훼훼헤 2022.11.20 20:47
방구석여포네
아른아른 2022.11.20 21:03
특정 국가의 특정한 언어가 주는 고유의 질감을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고유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한 고찰과 고뇌 끝에 나오는 단어들이 때론 외국어일 경우.. 우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쩔 수 없음을 납득 할 수 있겠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고뇌가 보이지 않는 남용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본 문의 총리분께서는 스스로가 현재 어떤 자리에 어떤 지위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그 곳에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조금 더 해주시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야담바라 2022.11.20 22:10
세종대왕님이 통곡하실일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88 신호위반 단속하다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사건 근황 댓글+9 2022.12.02 16:31 4855 6
16487 와이프에게 날아온 고소장.. 내 아내가 상간녀? 댓글+6 2022.12.02 16:29 5362 10
16486 환경관리원이 2억대 장치를 60만 원에 낙엽 청소차 직접 고안 댓글+10 2022.12.01 21:39 6559 22
16485 SPC 보복 시작됨 댓글+6 2022.12.01 21:38 7682 17
16484 이대로 가다간 90년생부터 국민연금 못받는다. 댓글+3 2022.12.01 21:36 5008 2
16483 16강 진출 좌절에 기뻐하는 이란 국민들 댓글+3 2022.12.01 21:34 5406 5
16482 스압) 한인 엄마에게 아이를 탈취당한 미국인 댓글+2 2022.12.01 21:32 4662 6
16481 사기꾼들 고발하다가 본인 계좌 막힌 유튜버 댓글+1 2022.12.01 21:29 5048 3
16480 과태료 덫이 된 엉터리 전용차로 댓글+15 2022.11.29 21:02 6411 9
16479 단속한 경찰 고소한 10대 폭주족 댓글+7 2022.11.29 20:58 5543 9
16478 요즘 붕어빵의 가격이 오른 이유 댓글+7 2022.11.29 20:56 6179 5
16477 재난의료팀, 고강도 조사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댓글+6 2022.11.29 20:55 4485 7
16476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 댓글+4 2022.11.29 20:53 5710 5
16475 가장의 판타지 댓글+3 2022.11.29 20:51 6611 16
16474 서울서 생활고로 모녀 사망한채 발견 댓글+7 2022.11.28 21:31 5774 8
16473 국적을 포기한 유도천재 일본소녀가 독립투사의 후손 댓글+2 2022.11.28 21:28 581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