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긴장하는 현기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긴장하는 현기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8.17 17:15
사실은 노조를 설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함

북미 공장을 확장하고 싶은데 노조 설득이 안되는게 문제였거든

생산성 높은 새공장을 늘리고 싶어하는게 현기차의 바램이기도 하고

특히 부가가가치 높은 차량이 노조가 절대적으로 지키고 싶은건데 (노조가 많이 반대함. 인센티브를 독점하고 싶으니)

명분이 생긴거로 볼거 같음

내 뇌피셜이니 반박시 니말이 맞다
탕수육대짜 2022.08.17 17:40
[@느헉] 올해 노사합의 건에 국내 전기차 공장 증설이 있습니다...
yuuu 2022.08.17 17:57
[@느헉] 노조가 설득이 될까 그냥 회사 망해도 ㅋㅋ
카이저소제 2022.08.17 20:47
현대 노조는... 노조가 아님...
래한이 2022.08.21 07:35
노조탓노조탓 ㅉㅉ 개돼지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03 미1친 관광버스 댓글+1 2022.08.13 22:01 3684 3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 2022.08.13 21:59 2948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031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3019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3334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 2022.08.13 21:45 3033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 2022.08.13 21:44 4406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 2022.08.12 20:50 4134 8
15595 33시간 수술 끝에 헤어진 두 아들 (feat.가상현실) 댓글+3 2022.08.12 20:38 4128 10
1559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 댓글+1 2022.08.12 20:35 4247 11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 2022.08.12 20:33 4095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 2022.08.12 20:32 3396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 2022.08.12 20:31 3278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 2022.08.12 20:30 3391 2
15589 반지하에 갇힌 사람 구하려는 신림동 시민들 영상공개 댓글+2 2022.08.12 20:28 3386 10
15588 길고양이 몰살 사업 후의 호주 상황 댓글+12 2022.08.12 20:27 612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