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때려놓고 '아내는 뼈 잘 부러진다' 변명한 남편

3년간 때려놓고 '아내는 뼈 잘 부러진다' 변명한 남편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입한 약물에 뱃속 아이마저 잃었습니다.




















실형을 피했지만, 남성은 항소했습니다.


더욱이 이들 부부는 결혼 전부터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1심 재판 뒤 직장 동료 30여 명은 "남성을 선처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3.23 19:24
시발 난 욕도 한번 안했는데
스카이워커88 2023.03.23 21:39
너도 뼈 잘 부러지는 체질인지 알아보자 짐승보다 못한 ㅅㅋ야
정센 2023.03.24 19:07
저새끼도 3년정도 때려보자
Clever1boy 2023.03.25 17:57
저 회사에는 사람은 얼마 없고 30개의 쓰레기들이 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46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댓글+3 2022.08.26 22:37 5975 9
15745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아동 ADHD의 가장 큰 원인 댓글+15 2022.08.26 22:35 5492 7
15744 시골 인구소멸 근황 댓글+5 2022.08.26 22:34 5499 7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12 2022.08.26 22:32 5988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2 2022.08.26 22:30 3688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1 2022.08.26 22:16 5189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14 2022.08.26 22:13 4825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5 2022.08.25 23:18 5377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5 2022.08.25 23:14 4165 5
15737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 댓글+6 2022.08.25 23:11 4542 3
15736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댓글+8 2022.08.25 23:09 4944 7
15735 정신나간 새마을금고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 지침 댓글+3 2022.08.25 23:07 3638 2
15734 뇌절해버린 하리보 근황 댓글+4 2022.08.25 23:05 5252 5
15733 카이스트에서 치매 치료제 개발 댓글+10 2022.08.25 23:04 5225 17
15732 유례없는 물난리 겪고도...빗물받이 열었더니 '충격' 댓글+24 2022.08.25 23:03 4976 6
15731 인도네시아와 관계를 끊으면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건 뭡니까? 댓글+2 2022.08.25 23:03 4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