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보는 영국 정치의 문제점

영국인이 보는 영국 정치의 문제점


 

평민들하고는 접촉도 안해보고 학교 안에서 갇혀 있던 놈들이 나라를 다스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2022.07.09 20:20
그거 어느나라나 비슷하지 않음? 우리나라도 서민 모르는것들이 선거철만 되면 시장가서 지역가서 서민서민 들먹이면서 극빕 쳐먹고 다니잖아
sima 2022.07.09 20:54
[@누룩] 들어봤겠지만 영국은 상류층이 쓰는 언어부터 다름 사는 지역도 확연히 구분되어있고 생활권 차이가 꽤 큼
외국인 2022.07.10 00:05
[@누룩] 우리나라는 그래도 대학이라는 교차점이 있다는게 크지 저긴 중산층 이상이 아니면 대학 자체를 안감
절반정도 되는 학생들이 대학교를 간다라는 선택지 자체가 없음
그리고 우리는 이튼아니여도 학원 학교만 다녀서 일반 학생마저도 세상을 모름
타넬리어티반 2022.07.10 00:33
[@외국인] 학원 학교만 다닌다고 세상을 모른다는건 이튼 학생이 평민의 세상을 모르는거랑은 다른 얘기같음. 어차피 우리나라는 학생때 세상을 모르는건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거고, 사회생활하면 금방 다 배움. 영국 정치인들이 세상을 모른다는게 사회의 대다수를 구성하는 평범한 서민들의 삶을 평생 경험하지 못하니깐 모른다는거지.
정장라인 2022.07.11 09:17
[@누룩] 나는 키우긴 커녕 얼굴한번 못본 사람이 얼마전에 국민이 키웠다면서 대선 나오는거 봄.
아른아른 2022.07.09 20:21
그리스 정치의 현대판인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53 강남서 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댓글+2 2022.08.09 16:00 4049 9
15552 뺑소니로 돌아가신 '고물 아저씨' 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022.08.09 15:58 3547 10
15551 (스압) "자식 때문에 후회한 적 있나?" 한국 부모들 답변 댓글+7 2022.08.09 15:56 3851 0
15550 수족관 수도로 샤워한 민폐남 댓글+4 2022.08.09 15:53 4590 8
15549 교차로 뛰어든 女, 택시 멈추자 보닛에 "쿵"…"역대급 어설프다" 댓글+8 2022.08.08 20:48 4957 8
15548 그 자리 앉으시려면 자릿세 내야합니다. 댓글+6 2022.08.08 20:47 5616 14
15547 약혐) 최근 미국에서 정당방위로 뜨거운 감자인 사건 댓글+11 2022.08.08 20:45 6331 16
15546 결식아동에게 치킨 1,000원에 판매 댓글+6 2022.08.08 20:43 4696 26
15545 계곡물에서 김치 쉰내가 나는 이유 댓글+3 2022.08.08 20:43 5447 10
15544 펠로시 패싱을 바라보는 미국 방송 댓글+24 2022.08.08 20:41 4772 6
15543 대만 톱스타의 딸이 유괴 당했는데 구하지 못한 이유 2022.08.07 21:37 6095 12
15542 전역 전날 3mm컷 갑론을박 댓글+34 2022.08.07 21:34 5408 5
15541 계곡 평상 근황 댓글+11 2022.08.07 21:33 5630 15
15540 기초 생활수급비로 피아노 학원 다닌 아이 댓글+3 2022.08.07 21:31 5693 25
15539 80대 노인 한명이 운영하던 편의점을 노린 미국 강도 댓글+3 2022.08.07 21:30 4117 11
15538 울산 개물림 사고 ..아줌마 사실 달려가서 신고한거였음 댓글+12 2022.08.07 21:26 508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