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한 검사

초등학생 성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한 검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3867?sid=102



A양 - 피해자 여러번 집단폭행, 성적 행위 시키고 카메라로 촬영

B군 - 피해자 집단폭행 가담, 성폭행 2회


1심 선고

A양 장기 2년8개월 단기 2년2개월

B군 장기 1년6개월 단기 1년


A양은 사건 이후 가족과의 유대감이 분명해졌다며 선처 요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3.07 20:13
이게 K판사다
피즈치자 03.08 06:47
판새 지 딸이나 지인이 당했으면 선처가 가능했으려나
도부 03.08 10:57
[@피즈치자] 당연 아니지 ㅋㅋ 판새들이 당하면 사법부 우습게 봤다면서 더 과하게 처벌함ㅋㅋ 예전에 관련 뉴스 봤었음..
01099987596 03.08 08:10
과거 소년보호처분을 받은적이 있는데도 감형이라니..
iniii 03.10 07:53
ai도입 좀 빨리 해야할텐데
법이 무르고 기존 판례가 엉망이라 이것도 학습하면 비슷하려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394 김다운씨 산업재해 하청업체 책임이라고 했던 한전 댓글+8 2022.01.06 20:23 4362 8
15393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 댓글+9 2022.08.26 22:54 4362 10
15392 방콕 시암파라곤 총기난사 현장에 있었던 방송 댓글+5 2023.10.04 19:02 4362 7
15391 프랑스의 해외 식민지 근황 댓글+1 2021.11.25 22:20 4363 3
15390 알바로 모은 등록금 1000만원…공무원 합격에 기부 결심한 20대 댓글+2 2021.10.25 16:56 4363 9
15389 1800톤 식품 '쓰레기산'…시작은 '내부자'였다 2021.12.18 11:49 4363 6
15388 "독도 연상 된다"며 대통령 선물 거부한 일본 대사관 댓글+7 2022.01.25 19:06 4363 5
15387 90년대 해병대 출동 레전드 댓글+3 2022.01.26 18:20 4363 2
15386 3시간 헤매다 다리 절단, 수술할 의사가 없다 댓글+15 2022.09.21 16:29 4363 7
15385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4363 4
15384 갯벌빠진 EV6 근황 댓글+1 2022.06.12 05:09 4364 2
15383 선진국에는 다있는 침수 예상지도가 한국엔 없는이유 댓글+7 2022.08.14 22:24 4364 4
15382 길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중학생들 댓글+11 2022.12.22 22:02 4364 7
15381 3월에 물가인상 지옥문이 열린다 댓글+8 2023.02.27 09:08 4364 3
15380 한국 식당과 카페에서 팁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3 2023.08.21 11:22 4364 13
15379 미국 진보vs보수의 건강보험 토론 댓글+8 2020.02.21 09:33 436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