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몰살 사업 후의 호주 상황

길고양이 몰살 사업 후의 호주 상황







 

(추적기를 단 채 방사되는 주머니고양이)

는 해당 지역에 고양이와 여우를 싸그리 소탕한뒤 

50년전 호주본토에서 멸종했던 estern 주머니고양이 ( 이름만 고양이고 고양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유대류종임 )

복원에 성공했음

여우에게는 먹잇감으로 고양이에게는 어린 새끼를 잃고 먹이경쟁에서 밀려

50년전 호주 본토에서 멸종했던 종인데

길고양이 퇴치 사업을 하고

거의 5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본토의 야생으로 복귀 성공함

이는 동물보호에서 드물고 획기적인 성공 사례로 남게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은하계 2022.08.12 20:50
어느 종은 퇴치하고 어느 종은 보호하고 복원시키고…
종차별주의라 비판받을만 한데 그럴 도덕적 자격은 없고…
웈뤠 2022.08.13 00:16
[@은하계] 토종생물을 복원하고 생태계교란외래종을 퇴치한거잖아요.
박부장 2022.08.13 01:35
[@웈뤠] 개랑 고양이가 외래종이야??
azsx 2022.08.13 02:39
[@박부장] 고양이는 아주 옛날에 세계각지로 토착화 돼서 그렇지 이집트가 원산지임
떱화 2022.08.13 04:12
[@은하계] 종차별주의 ㅋㅋㅋㅋㅋ 고양이 옹호가 하고 싶은데 능지가 딸리세요? 반려동물 기르는 행동부터가 종차별임 가축 길들여서 생산물과 고기 먹는것도 종차별이고 자연파괴하고 개발해서 인간 서식지 넓히는 것도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하고 개체수 줄이는 종차별임 심지어 어업도 농업도 다 인간외의 종들에 대한 종차별임 비판할려면 인류문명의 혜택 받으면서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 본인부터 하셔야할듯
은하계 2022.08.13 10:26
[@떱화] 내가 그럴 도덕적 자격이 없다는 말이잖아요. 님이 허수아비 때리고 있으세요
낭만목수 2022.08.14 11:19
[@떱화] 맞는 말이라도 글은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쓰길. 이따위로 글쓰면서 댁은 대접받길 원하나?
펩시필터 2022.08.12 21:35
털바퀴 ㅅ1발 진짜 ㅋㅋㅋㅋ 걔네도 유해조수인데 미친 캣맘캣대디 라고 불리는 정신병자들때문에 없애지도 못하고 TNR은 효과없는걸로 드러났고 ㅋㅋㅋㅋ 제발 몰살하자 우리나라도
yanbal 2022.08.13 11:48
우리나라선 절대 못하겠네 ㅋ
타넬리어티반 2022.08.13 13:45
본인들한테 몰살시키라고 하면 못할거면서 남이 할거니깐 말들은 쉽게 하네, 물론 심각한 상태가 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몰살해야될 상황이 올수도 있겠지만, 그걸 집행하는 공무원이나 업체들도 누가 살아있는 고양이들 잡아다 죽이고 십겠어; 콜레라 걸린 돼지들 파묻는걸로 집행하는 사람들이 정신질환 시달리는 마당에; 생명체들을 몰살한다는게 그렇게 쉽게 얘기할 일은 아닌것 같음.
정광이 2022.08.13 23:35
호주는 토끼가 문제라던데
kshfriend 2022.08.14 16:21
[@정광이] 토끼파이의 부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5031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409 6
15562 새벽 1시 경비실의 도움 요청에 모인 주민들 댓글+2 2022.08.10 12:27 4056 12
15561 명품을 이용해 사회 실험을 해본 중국의 여대생 댓글+5 2022.08.10 12:25 4079 4
15560 최근 국군에서 보이기 시작한 다문화 장병 댓글+5 2022.08.10 12:24 5398 22
15559 배수로 뚫어주신 아저씨 댓글+1 2022.08.10 12:24 3436 8
15558 신림 반지하 3명 사망 당시 구조 활동 현장 댓글+8 2022.08.09 21:13 4696 7
15557 천안 출장세차 폭발사건 근황 댓글+2 2022.08.09 21:12 4425 2
15556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대만도 중국이라고 했다가 비웃음 당한 이유 댓글+1 2022.08.09 21:11 4337 17
15555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바가지 수법 댓글+2 2022.08.09 21:10 4569 6
15554 남양 따라하는 GS25 댓글+4 2022.08.09 16:01 6539 22
15553 강남서 물 속에 고립된 운전자 구한 용감한 시민 댓글+2 2022.08.09 16:00 4042 9
15552 뺑소니로 돌아가신 '고물 아저씨' 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022.08.09 15:58 3536 10
15551 (스압) "자식 때문에 후회한 적 있나?" 한국 부모들 답변 댓글+7 2022.08.09 15:56 3844 0
15550 수족관 수도로 샤워한 민폐남 댓글+4 2022.08.09 15:53 4583 8
15549 교차로 뛰어든 女, 택시 멈추자 보닛에 "쿵"…"역대급 어설프다" 댓글+8 2022.08.08 20:48 495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