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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1	엉뚱한 집 급습한 미 경찰, 34억 '날벼락' 댓글+4개	2021.12.14 21:07	4337	9
15200	간호사가 말하는 선배들한테 왕따당하는 이유 댓글+12개	2022.04.11 17:14	4337	1
1519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댓글+3개	2022.04.27 17:59	4337	5
15198	부산 서면 인명피해 크게 날 뻔했던 음주운전 사고 댓글+7개	2023.02.15 17:32	4338	7
15197	30년전 kt-1 개발 당시의 한국 엔지니어들 댓글+9개	2022.04.23 16:45	4338	14
15196	방치된 마그네슘에 23살 산업기능요원 전신 3도 화상 댓글+12개	2022.07.04 17:40	4338	10
15195	20대들 중심으로 노조 설립된 청주의 중소기업 댓글+3개	2023.06.08 13:56	4338	6
15194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개	2023.07.19 18:26	4338	7
15193	강릉 4단계로 올리자 속초시 근황 댓글+8개	2021.07.22 14:08	4339	4
15192	유퀴즈 설악산 지게꾼 아저씨 근황 댓글+11개	2022.03.08 22:43	4339	3
15191	한류팬 스페인 여성 유혹해 능욕한 한국 남자 댓글+6개	2022.04.13 15:53	4339	4
15190	후진 운전미숙으로 가게 박살 댓글+4개	2022.07.31 21:03	4339	8
15189	국토부의 거짓말, 우리만 몰랐던 층간소음의 진실 댓글+6개	2023.06.12 15:36	4339	8
15188	진돗개는 늑대다 댓글+4개	2024.01.25	4339	12
15187	공무원 임금동결로 폭발 직전인 공무원들 댓글+26개	2022.07.08 21:54	4340	7
15186	보험금 1070만원 지급된 교통사고 댓글+6개	2023.08.23 10:34	43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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