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왔더니 이웃주민이 차 팔아버려

여행갔다왔더니 이웃주민이 차 팔아버려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그냥 차 문이 열리길래 빚 갚기 위해 팔았다고 하고

산 놈은 가져갈려면 2천만원 가져오라고 하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로니아 2023.04.26 09:31
상식적으로 차키를 차 안에 두는게 맞냐.....?
도부 2023.04.26 10:08
[@아로니아] 차키를 차 안에 두면 그 차를 가져가다 팔아도 되냐??
빠르꾸르 2023.04.26 12:19
[@아로니아] 시민의식 무엇? 조선족인가
신일 2023.04.26 14:37
[@아로니아] 집 문 열려 있으면 다 훔쳐가도 상관 없겠네??
아로니아 2023.04.27 23:42
[@아로니아] 님들 차키에 '잠금' 기능이 있는건 아시죠? 그렇게 비유하면 안되죠, 그럼 통장에 비밀번호는 왜 있나요?
아로니아 2023.04.27 23:48
[@아로니아] 물론 차주는 잘못이없지만 통상 뉴스에서 나오는 자동차 절도 범죄는 대부분이 차 안에 차키가 있어서 범행이 가능했습니다. 이로인해 차주는 부주의했다라고 볼 수 있죠.
정센 2023.04.26 11:23
옆집놈 잡아다가 배를 갈라보고 어? 배가 열리네? 하고 신장이나 간 팔면 되냐?
메좆 2023.04.26 12:00
산 사람은 욕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판 놈이 이거 훔친 차에요 하고 팔지도 않았을테니
선의의 제3자임ㅇㅇ
스카이워커88 2023.04.26 13:23
저거를 팔고 안걸릴거라 생각했다는거부터가 ㅂㅅ
ttkoll 2023.04.26 14:03
저걸 판놈도 웃긴데 차키를 차에 놔두고 다니는건 뭐야 ㅋㅋ 그냥 차 문도 다 열고 집에 도어락도 열어두지 그래 ㅋㅋ
Gr8peter 2023.04.26 14:36
[@ttkoll] 이상항 사람들 많네요
차키를 안에 두었다=정상
남의차를 훔쳐 팔았다=비정상
아닌가요?ㅋㅋㅋㅋ
집 문 안 잠궜다고 열고 들어가 물건 다 팔아도 됨?ㅋㅋㅋㅋ
핸드폰 태이블 위에 두고 잠시 자리 비웠다고 훔쳐가도 됨?ㅋㅋㅋㅋ
nutbox 2023.04.26 20:14
[@Gr8peter]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좀 많음.
ttkoll 2023.05.01 18:45
[@Gr8peter]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차키를 안에 두었다 = 비정상
남의 차를 훔쳐 팔았다 = 비정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집 도어락도 없애고 방문처럼 그냥 열고 닫을 수 있게 하셔야죠.
집 문을 열쇠 도어락 없이 방문처럼 열리게 해두었다 = 정상
그 집에 강도가 들었다 = 비정상
이렇게 되는구조인가요 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선생님들 신용카드 번호랑 비번도 다 인터넷에 알리시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주민등록번호도 공개하시죠.
물론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여러분의 잘못은 아니랍니다!
GTAok 2023.04.26 16:13
차키를 안에 두건 안두건 차주 맘이지 그게 문제인거냐? ㅋㅋㅋ
도선생 2023.04.26 23:17
차에 키를 꼽아두던 트렁크에 처박아두던 뭐가 잘못이야
ㅂ신 두마리가 있네
quantec 2023.04.27 01:19
차 떠간놈도 이상한거지,
서류가 하나도 없을건데
어케떠간거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605 빵하나 사려고 2시간씩 기다리는 사람들 댓글+2 2022.08.13 22:07 3867 0
15604 전세계로 퍼지는 반지하 댓글+1 2022.08.13 22:03 3519 3
15603 미1친 관광버스 댓글+1 2022.08.13 22:01 3666 3
15602 분노주의) 평택역 내부에서 강아지 학대한 40대 댓글+4 2022.08.13 21:59 2931 1
15601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3009 0
15600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3000 2
15599 머머리로 월 1억 버는 남성 2022.08.13 21:52 3310 1
15598 “왜 커피 안줘”… 친모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댓글+5 2022.08.13 21:45 3013 4
15597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댓글+4 2022.08.13 21:44 4389 5
15596 길거리 쓰러진 응급환자 보고 119 신고했더니 “경찰 부르세요” 댓글+1 2022.08.12 20:50 4116 8
15595 33시간 수술 끝에 헤어진 두 아들 (feat.가상현실) 댓글+3 2022.08.12 20:38 4106 10
1559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 댓글+1 2022.08.12 20:35 4232 11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 2022.08.12 20:33 4078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 2022.08.12 20:32 3372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 2022.08.12 20:31 3255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 2022.08.12 20:30 33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