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기료 근황

일본 전기료 근황



 

전기료가 작년대비 9만5천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

일본 전기는 민영화 되어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어어엇 2022.07.12 19:00
보수나 진보나 반대만 할줄알지 진짜로 국가 미래는 생각 안하는 것 같음.
한놈은 전력 수요 늘어날거 뻔한데 탈원전 ㅇㅈㄹ 하고있고
탈원전 ㅈ같아서 뽑아놨더니 민영화 ㅇㅈㄹ 하고있고
나라한번 더 망해봐야 정신차릴듯
몽헤알 2022.07.12 19:29
[@미어어엇] 많이 알아본건 아니지만 문통때 탈원전 대비 에너지 수급 방안이 제가 보기엔 화력발전(천연가스)늘리고
해상풍력이랑 태양광하는데 기후따라 수급 불안정하니 두 에너지 발전은 할 수있을때 전기분해쳐서 수소만들고 액화시키서 저장하는 기술쪽으로 생각한거 같음 근데 그게 5년안에 안된거 같음 문통때 기조가 보니까 수소에너지 선도해볼려고 시도는 한거 같은데...
쩡태 2022.07.13 01:50
[@미어어엇] 와..탈원전 ㅈ같다가고 2번 찍으셨구나..
문정부 5년 동안 원전 멈춘거 전혀 없는데?
새로 짓는 부분에 있어서 중단한거고
대체할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연구한거고..
탈원전이 목표였지 실제 원전들 다 잘 돌아갔는데~
근데 웃긴게 작년까지 없던 전력난이 5년만에 또 돌아왔네 ㅋㅋ
새로운 원전 진행해야하니까~ 그래야 누군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니까~
탈원전 ㅈ같아서 2번 찍는다는게 말이되나..ㅉㅉ
인지지 2022.07.13 09:21
[@미어어엇] 아직도 탈원전 외치는 멍청이가 있다  에휴 이런 노예들이 많으니 에휴
아리토212 2022.07.13 09:47
[@미어어엇] 탈원전을 이해를 하셔야할듯. 대체에너지로 탈원전한 부분을 메우고 탈원전하겠지. 서서히.... 탈원전할께 오늘부터시작!! 이렇게 안한다는거야..
스카이워커88 2022.07.13 11:05
[@미어어엇] 탈원전 가지고 까는건 좀 이제 그만해요 아직 한거없는데 왜 자꾸 탈원전 거리는지 ㅋ
그리고 원전  제약 조건 걸린거 까다롭고 힘든데 가능 할런지 모르겠음
신선우유 2022.07.13 16:43
[@미어어엇] 근데 원전 사고 한번 나봐 그때도 탈원전 반대할거야??
타우지 2022.07.12 20:25
물, 전기, 교통, 걍 민영화 되는 순간 지옥 열리는 거다
얌전운전 2022.07.12 21:33
칠레도 물 땜에 난리라던데.
우리도 뭐하나 민영화 하는순간 탄핵이든 서명운동이든 열심히해서 또한번 단합해야 한다.
개소리를보면짖는개 2022.07.13 07:42
탈원전이 ㅈ같아서 2찍이라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ㅋㅋㅋㅋ 일반국민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 먼 공감능력이 생겨가지고
오지게좋아여 2022.07.13 08:54
기초 에너지는 절대 민영화 해서는 안된다
물도 포함이다
룩붓 2022.07.13 09:42
이게 민영화 추진하는 이유지. 골 빼먹기
우레탄폼 2022.07.13 11:34
아직도 탈원전 빼액거리는 2번남이 있네요 ㅋㅋㅋ

원전 지금도 늘어나는 중이고

한국 탈원전은 2082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남성 2022.07.13 19:35
보수나진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깁니다 오늘도 크게 웃고갑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85 서울공화국 현상 댓글+2 2022.08.12 20:16 3080 1
15584 IMF이전에 존재했던 사무실 직원 2022.08.12 20:15 3079 1
15583 "美전투기 900대 격추, 미중 전쟁 누가 이길까"…시뮬레이션 뜻밖의… 댓글+12 2022.08.11 20:46 4453 1
15582 지방부실대학 신입생 충원률 레전드 댓글+2 2022.08.11 20:44 4507 3
15581 도난 바이크 팔러온 사람 신고해서 참교육한 유튜버 댓글+1 2022.08.11 20:40 4013 5
15580 호우경보에도 계곡에서 캠핑하다 고립되어 구조되는 캠핑객 댓글+6 2022.08.11 20:37 3389 3
15579 강남 방수빌딩 홍수전 모습 댓글+2 2022.08.11 20:36 4217 2
15578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댓글+3 2022.08.11 20:34 3407 6
15577 '강남역 슈퍼맨' 선생님의 딸이 전하는 후기 댓글+2 2022.08.11 20:34 3356 7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 2022.08.11 20:33 3723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174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265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433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3105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525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398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