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 살고싶다는 50대
5,595
2023.01.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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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3.01.23 13:55
211.♡.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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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떠났으면 보내주고 스스로도 새 인생 사는게 좋을듯... 붙잡는다고 돌아오지 않아. 같이 파멸하던지 각자 인생 살던지 둘중 하나 해야 함.
luj119
2023.01.23 17:01
18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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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제대로 받아내야지 저런건
깜장매
2023.01.23 17:51
180.♡.23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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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의 문제일뿐 누굴 욕할 문제는 아닌것같다
타우지
2023.01.23 18:47
221.♡.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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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매]
남편이 욕 쳐먹는게 당연한데 뭔
녹투아
2023.01.23 20:41
220.♡.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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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매]
양비론무새
피웅
2023.01.23 21:18
211.♡.2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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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매]
둘의 문제는 맞는데 누굴 욕할지 모를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띵크범
2023.01.23 19:12
122.♡.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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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간병인을 따로두던가 내연녀를 시키던가
낭만목수
2023.01.24 11:12
106.♡.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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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두둑하게 받고 아줌니도 남은 인생 아름답게 사시는게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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