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부인과에서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

최근 산부인과에서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


















 

산모 B씨가 퇴원후 아이를 며칠동안 찾으러 오지 않음

며칠뒤 어느 여자 A씨가 자기가 산모 B라며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나타남


산모 B씨의 얼굴과 체형을 기억하고 있던 간호사가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경찰에 신고

그런데 산모 B씨는 출산 당시부터 A씨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썼고 출생신고조차 A씨의 주민번호로 했다는게 밝혀짐

.

현재 경찰은 아동매매나 대리모 관련한 사건으로 보고 수사중이며 다음주 쯤에 조사결과 발표할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93 폭우에 실수로 방수문 열어둔 지자체... 차량 90대 침수 2주 단전 댓글+2 2022.08.12 20:33 4061 14
15592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댓글+4 2022.08.12 20:32 3351 4
15591 수도권 수해복구에 1330명을 투입한 육군 댓글+3 2022.08.12 20:31 3228 4
15590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댓글+1 2022.08.12 20:30 3338 2
15589 반지하에 갇힌 사람 구하려는 신림동 시민들 영상공개 댓글+2 2022.08.12 20:28 3330 10
15588 길고양이 몰살 사업 후의 호주 상황 댓글+12 2022.08.12 20:27 6081 24
15587 미국 제약업계 근황 댓글+5 2022.08.12 20:24 4634 18
15586 차가 침수되는 순간을 찍은 블랙박스 2022.08.12 20:18 4140 0
15585 서울공화국 현상 댓글+2 2022.08.12 20:16 3062 1
15584 IMF이전에 존재했던 사무실 직원 2022.08.12 20:15 3061 1
15583 "美전투기 900대 격추, 미중 전쟁 누가 이길까"…시뮬레이션 뜻밖의… 댓글+12 2022.08.11 20:46 4432 1
15582 지방부실대학 신입생 충원률 레전드 댓글+2 2022.08.11 20:44 4479 3
15581 도난 바이크 팔러온 사람 신고해서 참교육한 유튜버 댓글+1 2022.08.11 20:40 3997 5
15580 호우경보에도 계곡에서 캠핑하다 고립되어 구조되는 캠핑객 댓글+6 2022.08.11 20:37 3374 3
15579 강남 방수빌딩 홍수전 모습 댓글+2 2022.08.11 20:36 4203 2
15578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댓글+3 2022.08.11 20:34 339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