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2,974
2022.08.23 18:38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재건축된 30억 아파트에서 나던 악취의 정체
다음글 :
르완다의 독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씨약스
2022.08.23 21:51
223.♡.30.57
신고
아버지 40대에 심장판막 수술 받고 23년 되는 해 올해 돌아가셨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평생 심장에 이식된 기계 소리 들으면서 이 소리가 안들리면 내가 죽구나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이다. 근데 신생아부터 저런다니 끔찍하네
아버지 40대에 심장판막 수술 받고 23년 되는 해 올해 돌아가셨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평생 심장에 이식된 기계 소리 들으면서 이 소리가 안들리면 내가 죽구나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이다. 근데 신생아부터 저런다니 끔찍하네
디오빌
2022.08.24 07:24
221.♡.97.90
신고
IT컨설팅쪽인지, 경영컨설팅쪽인지 모르겠는데 프로젝트 PL이었을거같다.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IT컨설팅쪽인지, 경영컨설팅쪽인지 모르겠는데 프로젝트 PL이었을거같다.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하바니
2022.08.24 08:46
106.♡.11.24
신고
프로젝트야근을 임산부가 버티기 쉽지않지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
프로젝트야근을 임산부가 버티기 쉽지않지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
악
2022.08.24 11:37
211.♡.177.106
신고
에휴.. 이러면 안되죠
에휴.. 이러면 안되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2
1
사망여우TV가 무서운 이유
+6
2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8
3
고깃집 40명 노쇼사건, 밝혀진 진실
+6
4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5
삼성전자 공장 건설 중단된 평택 근황
댓글베스트
+4
1
청약저축까지 손댄다?…"안 쓴다"던 정부가 꺼낸 카드
+4
2
"사냥하듯 범행"‥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2
3
전북 깡통전세사기 235명 당해
+2
4
사망여우TV가 무서운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53
오토바이 사고로 팔을 절단한 여성이 더이상 의수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
댓글
+
2
개
2022.08.29 12:56
6212
15
15752
한문철TV 고속도로 숙면 대참사
댓글
+
5
개
2022.08.29 12:56
5303
9
15751
전국민이 불법 다운로드하던 2000년대 MP3 전성기
댓글
+
8
개
2022.08.29 12:54
5231
3
15750
1976년 북한군이 찍어준 JSA 근무 군인
댓글
+
3
개
2022.08.29 12:53
5460
12
15749
"아프면 한국이 가성비 갑" 외국인 건강보험 사례
댓글
+
13
개
2022.08.29 12:52
4288
6
15748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
댓글
+
9
개
2022.08.26 22:54
4467
10
15747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근황
2022.08.26 22:40
4242
4
15746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댓글
+
3
개
2022.08.26 22:37
5923
9
15745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아동 ADHD의 가장 큰 원인
댓글
+
15
개
2022.08.26 22:35
5444
7
15744
시골 인구소멸 근황
댓글
+
5
개
2022.08.26 22:34
5454
7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
+
12
개
2022.08.26 22:32
5937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
+
2
개
2022.08.26 22:30
3641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
+
1
개
2022.08.26 22:16
5140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
+
14
개
2022.08.26 22:13
4770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
+
5
개
2022.08.25 23:18
5322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
+
5
개
2022.08.25 23:14
4107
5
게시판검색
RSS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