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 하던 사업 근황

최시원이 하던 사업 근황

 

 

최시원이 키우던 개가 이웃인 피해자 김씨를 물어 며칠뒤 패혈증으로 사망함.

 

피해자 김씨가 사망하던날 최시원의 동생이 SNS에 개 생일파티 해주다가 엄청난 비판을 받음.

 

저 개는 피해자 가족이 안락사를 요구하지 않아 개를 먼 지방으로 보냈다고함.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개를 캐릭터화해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음 

 

머그컵, 티셔츠, 열쇠고리 등의 상품에 캐릭터를 프린트해 판매하던 싸이트는 중국진출까지 계획했지만

사고이후 한국에서 접속이 차단됨.

 

국세청에 따르면 해당업체는 현재 휴업이나 폐업이 아닌 계속 사업자로 남아있다고함.

 

 

 

 

 

태국에서 영업중이던 핫도그집은 2017년 10월 하순이 마지막 게시물이지만 

 

구글에서는 1달전에 달린 리뷰가 있는걸로 봐선 현재 영업중으로 보임.

 

 

 

 

사망사고까지 일으킨 개의 캐릭터를 이용한 사업을 굳이 계속해야 하느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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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19.05.18 11:12
ㄷㄷ 겁나 무섭네...
바르사 2019.05.18 20:59
이새끼도 싸이코패스지
GQGQGQ 2019.05.18 23:16
이런 놈이 SM 빽으로 KBS드라마 주연을 하고 있단거 보면 그냥 토나옴.
이러니 공중파드라마들이 바닥을 기고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zha 2019.05.19 13:47
[@GQGQGQ]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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