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7 22:52
왜 동물학대뿐이야?
반려동물은 우리나라에선 재산 취급해서
재물손괴+동물학대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법잘알분들 설명좀 부탁드림
콘칩이저아 2023.08.18 10:06
미2친년일세 그냥 못하겠다고 하던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10 38년간 발달장애 딸을 돌봐오다 살해한 엄마의 간병일지 공개 댓글+13 2022.12.20 10:01 5078 8
16609 이란 '국민 여배우' 체포 2022.12.19 13:09 7419 16
16608 용역사장이 직원 월급 300씩 떼먹고 20억 챙긴 방법 댓글+11 2022.12.19 13:04 6444 13
16607 징역 1년 6개월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댓글+8 2022.12.19 10:08 5544 5
16606 북한 공격에 한국 동의는 필요 없다는 일본 댓글+9 2022.12.18 08:12 6234 7
16605 꼭 전세 살아야겠으면 이거라도 써두라는 계약 문구 댓글+14 2022.12.18 00:04 7419 30
16604 '성탄대목' 명동 노점상들이 문닫는 이유 댓글+5 2022.12.17 23:44 6031 18
16603 최악의 가뭄 케냐...주민 삶 바꾸는 한국 급수시설 댓글+2 2022.12.17 23:23 5166 10
16602 월세 수익 포기하고 건물에 통행로 만든 부부 댓글+6 2022.12.17 23:18 5823 20
16601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댓글+3 2022.12.17 23:04 4739 10
16600 이슬람 사원 반대하는 대구 상황 댓글+23 2022.12.17 21:55 4344 4
16599 성추행 당한 농협 여직원이 겪는일 댓글+2 2022.12.17 21:41 5607 7
16598 목포 나흘째 버스운영 안해 댓글+2 2022.12.16 17:30 5309 12
16597 왕복 7차로에서 건너던 4살 아이와 사고 댓글+11 2022.12.16 17:28 4620 10
16596 작년 6월 영끌한 개발자의 최후 댓글+5 2022.12.16 17:26 5643 3
16595 서울 유치원 화재... 평소 훈련대로 신속 대피 댓글+6 2022.12.16 17:26 396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