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20kg 기준 산지가격이
1977년 이후 45년만에 최대 폭락함
이에 정부는 급히 1조원을 투입해
45만톤을 매입하는 한편
공공비축미도 역대 최고치로 늘리기로 결정함
이를 합산하면 총 90만톤으로
올해 예상 생산량의 23.3%에 달함
이에 대해 정부는 수확기 격리 물량으로
역대 최대치라며 현 사태를 어느정도
반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발표함
다만 쌀 소비량이 계속 감소하다보니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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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선택적 작은정부는...
대통령 거부권 이찔 하고 있음.
흠 생각을 해보면 20년전 희미한 기억과 비교했을때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인구는 늘지 않고
탄수화물 소비는 갈수록 줄고
글타고 최소한의 식량 주권을 포기할 수는 없고
에구에구... 뭔 좋은 수가 없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