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당한 30대 남성 유서남기고 사망

베스트

전세사기 당한 30대 남성 유서남기고 사망














 

보증금 500만 원 차이로 '소액 임차인'에 해당되지 않아, 보증금을 최우선 순위로 변제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안 됐던 겁니다.


 

 




 

대책위는 오는 6일 인천 주안역 광장에서 추모제를 열 계획입니다.






 

해당 빌라 건물을 차명계좌로 갖고 있었다는 남모씨는 차명으로 총 2천 7백여이상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보유한것으로 파악되며


현재 구속 수사중 피해액은 126억이라고 함

 4

이전글 : 한국 반도체 ‘박살’… 재고율 265.7%, 26년만에 최악

다음글 : 요즘 마우스까지 짭이 돌아다니는 쿠팡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통영굴전 2023.03.06 16:30
답변 신고
윤썩렬 정부에서 자실은 그야말로 개죽음... 과 다를 바 없다.
김택구 2023.03.07 04:53
답변 신고
돈문제가 아니다. 억울해서 저러는거지.
dantewolf 2023.03.07 13:05
답변 신고
조ㅃ가 정권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
2찍이들이 원하는 세상이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8 전동킥보드 때문에 15억날라간 사장님 댓글+3개 2023.02.15 08:49 4336 4
16957 시내버스 무료 운행 결과 댓글+6개 2023.02.14 16:57 7143 20
16956 한국이 터키에 보내는 구호물품 댓글+5개 2023.02.14 16:54 5335 14
16955 금 털었는데 경찰한테 안 잡힘 2023.02.14 16:53 4579 4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개 2023.02.14 16:52 4401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개 2023.02.14 16:50 4843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개 2023.02.14 16:49 4389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개 2023.02.14 12:51 4180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4554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6845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6225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5019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5538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4575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4406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530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