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일절. 깊숙이 울리는 드골의 명언

이번 삼일절. 깊숙이 울리는 드골의 명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3.02 10:26
애국 보수인데 일장기를 왜???? 지들이 말하는 빨갱이가 본인을 표현한거였나???
녹투아 2023.03.02 11:42
[@흐냐냐냐냥] 애국보수라뇨 개씹호로년들일뿐입니다
야담바라 2023.03.02 20:11
[@녹투아] 정답입니다~
낭만목수 2023.03.02 11:54
[@흐냐냐냐냥] 애국의 '국'이 쪽국이라서 그럼요.
매일만나 2023.03.02 12:40
가장 더럽혀진 말 "보수"
[@매일만나] 보수를 자칭하는 그 정당은 진짜 보수가 아니라 그저 친일파에 불과할 뿐임
아리토212 2023.03.06 09:34
일장기 흔들고있는 저사진 2찍들 너희들의 미래모습이다.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 2023.02.14 16:52 4398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 2023.02.14 16:50 4841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 2023.02.14 16:49 4385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 2023.02.14 12:51 4171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 2023.02.14 12:49 4551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 2023.02.14 12:09 6841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 2023.02.14 10:41 6224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 2023.02.14 10:39 5015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 2023.02.13 08:46 5533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 2023.02.13 08:43 4569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 2023.02.13 08:33 4400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 2023.02.13 08:33 5294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 2023.02.13 08:32 5413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 2023.02.13 08:30 4249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 2023.02.13 08:18 7437 19
16939 상간남 아이 사건 불륜녀 남편 아이로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엔딩 댓글+12 2023.02.12 08:35 615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