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싸게 먹고 싶고 내 알바비 월급은 많았으면 좋겠고 .. 누구나 똑같지만 국내 요식업계 음식가격이 낮은요인은 경쟁자가 많기 때문이고 임금이 안오르는 것도 경쟁자가 많기 때문 ..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나눠먹으려니 박터지지 .. 우리나라 이정도 살게 된 것도 정말 대단하다 생각 하는데 진짜 땅덩어리가 좀만 더 넓어서 대농장이 가능했거나 지하자원이 어느정도 자급이 되었다면 진짜 어땠을 까 싶음 .. 전부 수출이랑 일부의 내수산업에 의존하는 형태인데 내수산업 규모가 인구에 비해서 뭐 할게 없긴 함 ..
알바비를 주고 가게를 운영 하려면 ..
최저시급 8시간 주 5일 주휴까지 다쳐서 209시간 기준 191만 4400원인데 ..
최소한 알바가 있는 시간이던 뭐던 요즘 평균적인 26% 마진율 기준 1000만원은 더 벌어야 알바비 190주고 70~80정도 사장이 더 벌어가는 구조라서 .. 월매출이 최소 2500정도는 나와야 사장도 돈벌고 알바씀 .. 근데 차라리 1600~1800 사이는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매출이 높아지면 그만큼 사장의 노동량도 늘어나니까 .. 고용할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적당히 벌고 알바 안씀 ..
요즘 최저도 안주는 업주가 어딨냐
뭐 개인사업은 해보고 글 쓰는거야? 요즘 최저만 부르는 곳이 어딨어
식당보조만 해도 최저가 넘는데 잘 좀 알아보고 글 써라
이런애들 보면 답답하다 진짜
수도권은 잘준다고 치고, 지방권은? 아직도 개판인곳 수두룩 한걸로 나오더만
이런늙은이들 보면 답답하다 진짜
최저시급 8시간 주 5일 주휴까지 다쳐서 209시간 기준 191만 4400원인데 ..
최소한 알바가 있는 시간이던 뭐던 요즘 평균적인 26% 마진율 기준 1000만원은 더 벌어야 알바비 190주고 70~80정도 사장이 더 벌어가는 구조라서 .. 월매출이 최소 2500정도는 나와야 사장도 돈벌고 알바씀 .. 근데 차라리 1600~1800 사이는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매출이 높아지면 그만큼 사장의 노동량도 늘어나니까 .. 고용할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적당히 벌고 알바 안씀 ..
인건비 감당이 안됨
사람 스트레스 감당이 안됨
그냥 맥시멈 욕심 버리고 혼자 내지 가족 장사하면 그래도 먹고는 살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