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81 과로사했는데 골프 4시간이랑 비교하는 쿠팡 댓글+5 2024.07.18 2658 2
20280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댓글+3 2024.07.18 1927 1
20279 1분기 건보 재정 1.17조원 펑크 댓글+1 2024.07.18 2216 4
20278 소상공인 배민 탈퇴 행렬 댓글+11 2024.07.16 4154 5
20277 지리산 반달가슴곰, 양봉 농가 꿀 빼먹었다 댓글+1 2024.07.16 2620 0
20276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과 우리나라 상황 댓글+4 2024.07.16 3364 3
20275 쯔양에게 5년 동안 후원 받은 보육원 원장님 인터뷰 2024.07.16 2461 20
20274 잼버리 감사 10달째... 아직 자료수집중 댓글+4 2024.07.16 2372 7
20273 'WHO의 게임=질병 선포'....국내 도입 가능성 논란 중 댓글+9 2024.07.16 2344 4
20272 산업연구원 "미 대선에 따른 한국 주요산업 전망" 댓글+3 2024.07.16 1989 2
20271 쯔양 협박 사건 근황 댓글+3 2024.07.15 3412 1
20270 조금 변화주니 출산율 몇배로 급증한 일본사례 댓글+8 2024.07.15 3660 4
20269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 왔다가 갇힌 남성 댓글+3 2024.07.15 2820 4
20268 음주운전 후 도주한 여성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시킨 남원시 댓글+6 2024.07.15 2909 8
20267 한국석유공사 석유탐사 업체 입찰 내용 댓글+4 2024.07.15 2957 16
20266 트럼프가 지난 임기 때 하려다가 측근들 반대로 못한 일들 댓글+5 2024.07.15 28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