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2,713 2024.09.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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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운전 09.28 23:15 220.♡.93.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 꼭 사형 선고 해주세요.

슈야 09.28 23:18 116.♡.116.124

사형

ㅁㄴㅊ 09.29 01:45 116.♡.245.101

문신한 놈 치고 정상인 놈은 없네.

펩시필터 09.29 03:48 113.♡.175.188

착실하게 잘 살아보려 하는 사람만 손해보고 사는 느낌이냐 우째

아니진짜이걸그냥 09.29 04:31 49.♡.98.33

이래서 문담피는 걸러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새끼 꼭 존나 큰 처벌 받길

탕수육대짜 09.30 06:10 1.♡.190.109

찔려도 안죽는 곳을 칼로 찌르고 치료하고를
평생동안 했으면 좋겠다

쿠리 10.01 07:19 121.♡.246.203

소주4병.. 또 심신미약으로 대충 맞겠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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