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격무에 비해 합당한 보상이 없다는 이유로 젊은 경찰관, 소방관들이 퇴사하는 중






 

그로 인해 경쟁률도 소방공무원은 작년 13.8:1 경쟁률이 11.5:1로 경쟁률이 낮아지고


순경 공채는 남성이 9.9:1, 여성 순경은 24.6:1로 남성 공채 경쟁률이 20년만에 한자리수로 내려앉은 상태라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9.20 13:48
일은 밑에 시키고 지들은 진급 시험준비 함
길동무 09.21 06:10
여경은 처음부터 진급준비
푸룬시럽 09.21 08:02
다 여자로 바꿔~~
명품구씨 09.21 08:58
노땅과 여경.

나라를 이렇게 조지네.
몇년 후엔 경찰 없이 직접 잡아다 경찰서에 넣어 줘야 되는 세상이 보인다.
흐냐냐냐냥 09.21 11:00
여경은 개꿀 빠니까 ㅈㄴ 지원 많네 ㅋㅋㅋㅋㅋㅋ
이름ㅈ같네 09.22 22:12
여경들이 사무직 꿀만 쳐빨다 진급하니 이모양이지
여경 여소방 둘다 투입되면 1인분도 못하는 짐덩어리가 대부분이잔아
사무직만 할거면 교사를 쳐 하든가 다른 공무원해야지 개같은 년들
후룩딱딱 09.22 23:33
경찰 군인 소방 여자들이 전혀 필요없는 직종..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56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 댓글+12 2024.07.09 4206 9
20255 다이소 건전지의 위엄 댓글+2 2024.07.09 3877 4
20254 "이 단톡방 사기예요" 콕 집어 알려줘도 "정신 건강이나 챙기라"는 … 댓글+6 2024.07.09 3369 1
20253 사직 않고 환자 곁을 지킨 전공의에게 준 정부의 보상 댓글+3 2024.07.09 3111 4
20252 녹취 포7대대장 "위험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됩니다" 댓글+8 2024.07.09 3666 14
20251 협재 해수욕장에서 평상 빌려서 치킨 시켰다가 쫓겨난 이유 댓글+3 2024.07.09 3052 8
20250 cctv에 찍힌 층간소음 피해 남성의 보복행위 댓글+2 2024.07.09 2885 1
20249 불법도박사이트 안내하는 여가부 공식 누리집 2024.07.09 2915 5
20248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 댓글+5 2024.07.09 2386 3
20247 필리핀에서 난리난 여자친구 임신사건 댓글+4 2024.07.09 4060 7
20246 90년대까지 일본에 존재했던 법률 댓글+2 2024.07.09 2964 1
20245 노벨상 후보자가 한국에서 받는 혜택 댓글+5 2024.07.09 3636 21
20244 '가장 기형적인 도시' 부자들의 도시이자 가난의 도시 댓글+1 2024.07.08 3290 5
20243 호우주의보도 아랑곳 않고 야영을 고집하는 사람들 댓글+9 2024.07.08 2780 5
20242 놀이터에서 벙커샷 날린 중년남성 “두 눈을 의심했다” 댓글+6 2024.07.08 3588 5
20241 종로 북촌한옥마을 근황 댓글+2 2024.07.08 338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