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d-SfPk9LtU
A씨는 본인은 한국은행 시험장에 가고,
회계사로 알려진 쌍둥이 형에게 금감원에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결국 둘 다 필기에 합격하고 A씨는 한은과 금감원의 1차 면접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그리곤 한국은행 입사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신입 직원 사이에서 A씨를 한은과 금감원 두 곳의 면접장에서 다 봤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꼬리가 밟혔습니다
한은과 금감원은 공동으로 A씨를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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