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자 도로에서 돌아다니다가 지나가던 운전자가 구조
어린이집은 애 어딨는지 모르고 있었음
부모 빡쳐서 어린이집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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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영웅을 만났으니 천만다행이지 만약 다른상황이였으면.. 어후.. 생각하기도 싫다.. ㅡㅡ^
얼마전에 식당에서 친구들이랑 김밥먹었는데... 담날 슬슬 아파오더니...
원래 잔병이잘 없는 타입이라.... 속이 아프니까.. 진짜 죽을거 같더이다.... 응급실감... 식중독임.....
친구들도 다 뻗음.... 근데 가게 ㅅ1ㅂ 어째하지 고소할까? 이생각보다
가게에서 김밥 먹고 있던 애들 생각이 먼저 나더라... 허허... 신기함... 내애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