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부모에게 꾸중듣다가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차에서 부모에게 꾸중듣다가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6,309
2019.04.21 11:0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CCTV에 찍힌 강원도 산불
다음글 :
버닝썬 유출영상 일부 기자들끼리 공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4.21 11:56
223.♡.212.250
신고
아 오늘도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착해졌습니다. 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뿐~^^
아 오늘도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착해졌습니다. 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뿐~^^
MPULS
2019.04.21 12:07
125.♡.105.109
신고
[
@
ㅇㅇ]
너는 참 바퀴벌레보다 못한거 같다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너는 참 바퀴벌레보다 못한거 같다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쥬드
2019.04.21 12:29
222.♡.133.144
신고
[
@
MPULS]
이 사람 무슨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아요 생명을 우숩게 아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면 이런 인식으로 세상을 보고 생명체를 대하죠 신기...
이 사람 무슨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아요 생명을 우숩게 아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면 이런 인식으로 세상을 보고 생명체를 대하죠 신기...
ㅇㅇ
2019.04.21 19:51
115.♡.184.160
신고
[
@
MPULS]
어이구야 성자 납셨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어이구야 성자 납셨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ㅇㅇ
2019.04.21 12:27
121.♡.171.205
신고
[
@
ㅇㅇ]
맘이 아프긴한데 결국 멘탈이 약한거지 그리고 부모도 얼마나 지1랄을 해댔으면 바로 뛰어내리겠냐..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가서 다행이라고 쳐야지 뭐. 무단횡단으로 저 택시가 쳤으면 택시기사만 또 피해봤겠네
맘이 아프긴한데 결국 멘탈이 약한거지 그리고 부모도 얼마나 지1랄을 해댔으면 바로 뛰어내리겠냐..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가서 다행이라고 쳐야지 뭐. 무단횡단으로 저 택시가 쳤으면 택시기사만 또 피해봤겠네
Dd
2019.04.21 13:15
221.♡.11.186
신고
[
@
ㅇㅇ]
멘탈졸라 센거같은데..ㅋㅋ뭘해도될놈이네.그깡으로죽엇구만
멘탈졸라 센거같은데..ㅋㅋ뭘해도될놈이네.그깡으로죽엇구만
ㅇㅎㄹㄷ
2019.04.21 14:09
112.♡.199.161
신고
[
@
ㅇㅇ]
자살하는 놈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 ㅋㅋㅋㅋ
자살하는 놈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 ㅋㅋㅋㅋ
dnwnqo
2019.04.21 14:31
118.♡.55.188
신고
차가 멈춰있는거 보니까 부모가 잔소리하면서 그럴거면 뛰어내려 죽어 라고 했을거 같은데...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차가 멈춰있는거 보니까 부모가 잔소리하면서 그럴거면 뛰어내려 죽어 라고 했을거 같은데...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ㅜ
2019.04.21 15:40
117.♡.12.237
신고
부모는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겠네ㅜ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부모는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겠네ㅜ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치킨바베큐
2019.04.21 18:06
14.♡.236.213
신고
거의 타살아니냐 저거
거의 타살아니냐 저거
ㅇㅇ
2019.04.21 20:36
118.♡.48.86
신고
머랬는데 저러냐;;ㅁㅊㅎㄷㄷ
머랬는데 저러냐;;ㅁㅊㅎㄷㄷ
SDVSFfs
2019.04.22 09:49
222.♡.155.8
신고
엄마: 나가죽어!
아들: 네!
이런건가..
엄마: 나가죽어! 아들: 네! 이런건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주간베스트
+1
1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6
2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1
3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8
4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7
5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베스트
+5
1
충격적인 청소년 클럽 그리고 결말
+4
2
오토바이 배달원, 신호 위반의 최후.
+3
3
지하철 근황, "춥다" vs "덥다" 하루에 3천건 민원 전쟁
+3
4
"완전 단전" 묵살 12분 뒤 감전사
+2
5
필리핀에서 납치당해 6000만원이나 뜯긴 관광객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77
해운대 고급 아파트 주민들의 선행
댓글
+
8
개
2019.03.14 09:53
6647
4
15176
이와중에 지드래곤 근황
댓글
+
4
개
2019.03.15 10:57
8689
4
15175
현직 변호사들이 예상하는 정준영 형량
2019.03.16 10:42
7197
4
15174
약물끊은 보디빌더 벤치프레스 테스트
댓글
+
2
개
2019.03.16 10:45
7290
4
15173
코인법률방 여장하는 남편
댓글
+
8
개
2019.03.17 12:23
7704
4
15172
승리 “xx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ㅋㅋㅋㅋ”
댓글
+
8
개
2019.03.17 15:16
8477
4
15171
아마존, 구글 해체를 외치는 이유
댓글
+
1
개
2019.03.18 10:45
5436
4
15170
급식한테 계란 딱밤 맞은 호주 극우 정치인
댓글
+
3
개
2019.03.18 11:13
5262
4
15169
비행 중 천장이 통째로 날아가 버린 알로하 항공 243
댓글
+
1
개
2019.03.18 11:31
5528
4
15168
시위 다시 격화된 프랑스 근황
댓글
+
1
개
2019.03.18 11:34
6079
4
15167
이탈리아 전 총리 별장 성접대 폭로했던 모델 의문의 사망
댓글
+
1
개
2019.03.18 12:06
6824
4
15166
호주 인종차별 클라스
댓글
+
4
개
2019.03.19 11:16
5852
4
15165
자전거빵빵이 이용해 '일시 청력마비'로 군면제
댓글
+
1
개
2019.03.20 09:41
5797
4
15164
택시업계-카카오 '웨이고' 출시..."3000원 더내면 승차거부 안해…
댓글
+
4
개
2019.03.21 20:27
5506
4
15163
물음표와 가정법
댓글
+
2
개
2019.03.22 13:27
6251
4
15162
신혼집 마련은 남자가?..미혼여성 10명 중 7명 '동의 안 해'
댓글
+
9
개
2019.03.22 13:50
5680
4
게시판검색
RSS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아들: 네!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