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했다가 수리비 1200만원..억울한 이유

베스트

주유했다가 수리비 1200만원..억울한 이유


 

경유차 주유하러 갔는데 직원이 휘발유 넣음


출발했는데 차가 이상해서 보니 직원이 기름 잘못 넣은걸 알게됨 수리비만 천만원 넘게 나옴


주유소에서 과실 인정하고 보험처리했지만 본인이 잘못넣은거 확인 안한 과실도 잡힘


한문철 변호사 말로는 혼유사고 법원에서 본인과실 20~30퍼는 잡히니까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고 함

 3

이전글 : 주차타워에서 죽을뻔한 여자

다음글 : 5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강제개방 사건 실제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gn 2023.10.10 20:17
답변 신고
경유 6만원어치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휘발유 넣었음 주유원 과실 100프로가 맞지 뭔 개소린가 보험사는
아무무다 2023.10.11 15:00
답변 신고
[@sign] 블박에 증거 남아 있으면 100% 해주는게 맞지

근데 블박 음성 없으면 애매함
larsulrich 2023.10.10 23:16
답변 신고
영수증확인 안하고 시동 걸었으니 과실이 있다는거네?
음 영수증 확인필수. 뒤차는 좀 기다리라 그래야지
악 2023.10.11 12:54
답변 신고
에휴…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10.12 14:46
답변 신고
그래서 꼭 주유구에  혼유방지링 사다가 끼워놓고,
약간 어리버리해보이는 알바생 있으면 꼭 말함.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5 금 털었는데 경찰한테 안 잡힘 2023.02.14 16:53 4557 4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개 2023.02.14 16:52 4376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개 2023.02.14 16:50 4821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개 2023.02.14 16:49 4357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개 2023.02.14 12:51 4129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4526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6812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6207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997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5497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4527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4382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5263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개 2023.02.13 08:32 5394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개 2023.02.13 08:30 4224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개 2023.02.13 08:18 7407 1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