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시민 의식에 죽고 싶지 않다며 채널을 판 유튜버

베스트

부산의 시민 의식에 죽고 싶지 않다며 채널을 판 유튜버




































 6

이전글 : 물가 근황의 근황

다음글 : “수원 3~4천억 빌라왕 사고 터질 예정” 루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sjhkdgs 2023.10.10 19:42
답변 신고
우리동네네 ㅋㅋㅋㅋ
사람5~7명 있어도 안멈춤 한명이 총대 매고 길터줘야함
hipho 2023.10.10 21:25
답변 신고
저번에 부산에 놀러가봤는데.. 부산 도로정비 좀 해야겠더라...
부산시는 도로를 새로 만들고 부서지면 고치고 이런것만 하지말고
좀 도로 계획을 세워서 정비를 해야지 이리저리꼬여있고 진짜 어지럽더라
아무무다 2023.10.11 15:02
답변 신고
[@hipho] 이제는 거의 다 사유지들인데.... 도시계획하고 그땅 부산시에서 사서 도로를 만든다고요??

미사일 맞아서 뿌숴지지 않는 이상 쉽지 않쥬...

밑3짤을 원형교차로 정도로 만드는건 가능할듯
카이저소제 2023.10.10 22:58
답변 신고
마! 니 풋싼 아니제? 다이나믹 풋싼 모르나!
빠르꾸르 2023.10.11 09:22
답변 신고
너무 구도심지라 아예 개변이 필요한 수준임
소금이 2023.10.11 15:22
답변 신고
부산은 그 맛에 사는 거 아니냐. 무질서하고 배려 없고 막나가는 거, 그기 마 붓싼에 문화유산 아이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5 금 털었는데 경찰한테 안 잡힘 2023.02.14 16:53 4557 4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개 2023.02.14 16:52 4375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개 2023.02.14 16:50 4820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개 2023.02.14 16:49 4356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개 2023.02.14 12:51 4125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4525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6811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6207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996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5495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4527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4381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5262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개 2023.02.13 08:32 5394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개 2023.02.13 08:30 4224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개 2023.02.13 08:18 7407 1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