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만 쓰고 하수도에서 작업하던 2030 질식으로 사망

베스트

마스크만 쓰고 하수도에서 작업하던 2030 질식으로 사망

소리ㅇ




이번 추석 전에 일어난 사고고


중대재해법 처벌 검토중이라고 함

 9

이전글 : 주윤발 전재산 기부의 진실

다음글 : 장례식장에서 직원 폭행한 지방축협 조합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10.06 16:45
답변 신고
당연히 중대재해법 적용해야지.

이런데도 법 때문에 기업이 힘들다는 둥 헛소리하는 놈은 사람 취급을 할 필요가 없음
larsulrich 2023.10.06 21:30
답변 신고
와.. 안전관리 감독도 안나오고
발주만 하면 끝인거냐.

발주금액 거의 2천 인데
얼마나 남겨먹을수 있게 부풀려진거면
하청에 하청까지 넘어가.

몇달전에도 같은 사고냈다며
뭐하는 놈들이야 대체
느헉 2023.10.06 22:17
답변 신고
하청의 하청... 도급법 자체를 손봐야 하는데

죽어도 안하지
낭만목수 2023.10.07 12:38
답변 신고
중대재해법 적용대상. 밀폐구역에 산소통같은 장비도 없이 작업을 시키다니... 애 죽일려고 작정을 한거지..
dgmkls 2023.10.07 13:48
답변 신고
산소보다 무거운 공기들이 가득한 저 하수도에서 ㅅㅂ 마스크만 쓰라는게 말이 되냐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4521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6809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6206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995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5487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4527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4378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5260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개 2023.02.13 08:32 5393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개 2023.02.13 08:30 4223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개 2023.02.13 08:18 7398 19
16939 상간남 아이 사건 불륜녀 남편 아이로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엔딩 댓글+12개 2023.02.12 08:35 6118 12
16938 "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댓글+2개 2023.02.12 08:30 6189 16
16937 일본 정치인이 상속세 없이 상속하는 법 댓글+1개 2023.02.12 08:26 5281 8
16936 부산에서 오피스텔 64채 보유자 전세금 먹고 잠적 2023.02.12 08:19 4220 1
16935 GOP 이등병 자살사건 근황 댓글+2개 2023.02.12 05:18 4698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