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퇴출위기 틱톡 초강수

미국 퇴출위기 틱톡 초강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antewolf 2023.03.05 01:17
퇴출해야됨!
야크모 2023.03.05 02:26
[@dantewolf] 왜요?
gaeziral 2023.03.05 08:30
[@야크모] 중국제재
아른아른 2023.03.05 10:43
[@야크모] 중국에서 틱톡과 같은 어플들을 통해서 휴대폰에 담긴 정보를 유출시킨다는 이력이 있거든요.  중국산 부품에서 해킹을 위한 부속품이 달려오는게 적발되기도 하고 그럽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021 농협은행 직원이 고객 앞에서 돈다발 '쓱'...경찰 수사 댓글+5 2023.02.25 19:04 4743 13
17020 조류독감 세계적으로 확산중 댓글+7 2023.02.25 19:03 4387 7
17019 기름값 아끼려다 냉골방서 숨진 불법체류 태국인 부부 댓글+19 2023.02.25 19:02 4914 7
17018 산 사람을 사망자 처리한 농협 댓글+6 2023.02.25 19:00 4701 9
17017 혐주의) 미국 흑인 고등학생의 여교사 폭행 댓글+10 2023.02.25 18:58 6480 11
17016 JMS,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댓글+7 2023.02.25 06:24 7135 16
17015 소주 1병 6000원에 팔면, 4400원 남는 장사 댓글+7 2023.02.25 06:23 5778 10
17014 천황도 숙박했었던 후쿠오카의 고급 료칸 근황 댓글+2 2023.02.24 21:21 5916 7
17013 中 기업 건설 에콰도르 댐, 990억 뇌물 비리에 붕괴위험까지.. 댓글+3 2023.02.24 21:19 5327 13
17012 미국 10대 sns 유행 댓글+3 2023.02.24 21:17 6409 11
17011 "왜 술마시고 운전해" 운전대 잡은 직원 야구방망이로 무차별 폭행한 … 댓글+6 2023.02.24 21:14 5505 10
17010 로스쿨생이 경험한 중고사기를 잡지 못하는 이유 댓글+7 2023.02.24 21:14 4944 12
17009 국정원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우크라이나 의용병 활동중 댓글+7 2023.02.23 16:25 5932 15
17008 교사도 하청이라는 요즘 학교 근황 댓글+24 2023.02.23 15:34 6271 8
17007 골판지 사용의 올바른 예를 보여준 건축가 2023.02.23 15:33 5334 8
17006 30만명 성적표 털어간 디시 근황 댓글+1 2023.02.23 15:33 568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