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여고생이 유튜브 시작하고 겪은 일

친구없는 여고생이 유튜브 시작하고 겪은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7.27 17:22
이건 좀...

평소에 학폭이 있거나 고의적인 왕따가 있었는지 불분명하고

본인도 애들하고 어울릴 생각은 없다고 하고

근데 유튜브를 본인이 본인을 찐따라고 올리면

학폭을 고발하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데

나머지 급우들은 당연히 그로 인해 오게될 피해가 두려울 수도 잆지 않나 생각함

이건 심증은 있으나 일단 중립기어가 맞는거 같음
ssee 2022.07.27 17:56
자신에게나 상대방에게나 동시에 가스라이팅한거아닐까싶은데....

그런데 자기 영상에서 말했다싶이
자기가 말하는진따= 눈치가없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
라고 분명히 언급하는데....

알고도  했다라는것만으로도 기분나쁘지.
luj119 2022.07.27 20:05
왕따 vlog라고 올린것도 아니고. 찐따라잖아, 찐따의 의미가 왕따는 아닐텐데..
그냥 지들이 찔려서 영상 올인애한테 난리친거 같은데
aporia 2022.07.28 08:39
양쪽 다 제정신 아닌듯
발굴인 2022.07.28 22:29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찐따는 '어수룩한 사람', '찌질한 사람',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비속어이다.[1] '짝짝이'를 이르는 일본어 '찐빠(跛)'에서 기원[1]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명확히 밝혀진 어원은 없고, '절름발이'의 전북 방언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2] 왕따와 언어학적 관련이 있는지도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99 20년 동안 변한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댓글+17 2022.09.18 17:26 4567 11
15898 우회전 차량, 간단한 손짓에 90%가 멈췄다. 댓글+4 2022.09.17 20:35 4607 3
15897 폐비닐로 석유 만드는 나라 댓글+5 2022.09.17 20:29 4019 7
15896 유럽에 소형차가 많은 이유 댓글+2 2022.09.17 20:28 4400 4
15895 변호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manhwa 댓글+2 2022.09.17 20:26 4258 7
15894 일론 머스크가 파산 직전에 쏘아올린 로켓 댓글+1 2022.09.17 20:25 4765 5
15893 미군 귀마개 결함 논란(feat 3M 파산) 댓글+1 2022.09.17 20:00 5183 7
15892 2022년 제32회 이그노벨상 수상자들 2022.09.17 19:59 3613 7
15891 서울 아파트값 9년만에 최대 하락 "집값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댓글+15 2022.09.16 19:56 4313 4
15890 얼마전 10대 여학생 납치미수 사건 피해자 아버지 근황 댓글+3 2022.09.16 19:50 4295 10
15889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살육한 러시아의 만행 댓글+11 2022.09.16 19:38 4491 9
15888 의외로 한국에도 신자가 있는 신흥종교 댓글+2 2022.09.16 19:37 4042 5
15887 사실 아니라더니…금융위, '알짜' 넘길 시나리오 확인 댓글+6 2022.09.16 19:34 3558 12
15886 쓰레기 처리 문제로 동부vs서부 편 갈라 싸우는 수도권 댓글+1 2022.09.16 19:32 3024 2
15885 3300만원 뜯은 손목치기 사기범 댓글+4 2022.09.16 19:30 3638 6
15884 현재 레바논에서 시민 영웅으로 등극한 은행강도 누나 댓글+1 2022.09.16 19:25 348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