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 한 중딩

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 한 중딩
















 

1대1 수업 중 여교사 뒤를 서성거림


밖에서 cctv를 보던 교사 남편이 수상함을 느끼고 자세히 보니


성기까지 꺼내 음란행위를 하고 특정부위를 촬영함


학생의 핸드폰까지 임의제출 받아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혐의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포렌식이나 수사 자체를 안함


결국 해당 학생의 부모가 사과하는걸로 마무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3.05.04 11:19
수사기관 사람들 본인 딸래미 뒤에서 저 ㅈㄹ 떨고있어도 혐의없음 때릴 수 있냐?
정장라인 2023.05.04 14:44
[@고담닌자] 수사기관보다 판검사나 고위 공직자 딸 뒤에서 해야 바뀝니다
율하인 2023.05.04 15:14
음주운전으로 누가 판검사 자식 사망하게 만들면 그 판결이 어찌될지 궁금하네 물론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서도 말이야
마다파카 2023.05.04 20:49
법이 아주 그냥 개 ㅈ이네
국개의원ㅅ 끼들은 법고치라고 뽑아놨는데
뭔 쓰잘데기없는 싸움이나 하고있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49 "아프면 한국이 가성비 갑" 외국인 건강보험 사례 댓글+13 2022.08.29 12:52 4230 6
15748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 댓글+9 2022.08.26 22:54 4411 10
15747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근황 2022.08.26 22:40 4183 4
15746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댓글+3 2022.08.26 22:37 5861 9
15745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아동 ADHD의 가장 큰 원인 댓글+15 2022.08.26 22:35 5381 7
15744 시골 인구소멸 근황 댓글+5 2022.08.26 22:34 5387 7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12 2022.08.26 22:32 5870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2 2022.08.26 22:30 3580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1 2022.08.26 22:16 5074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14 2022.08.26 22:13 4714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5 2022.08.25 23:18 5267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5 2022.08.25 23:14 4057 5
15737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 댓글+6 2022.08.25 23:11 4435 3
15736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댓글+8 2022.08.25 23:09 4834 7
15735 정신나간 새마을금고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 지침 댓글+3 2022.08.25 23:07 3530 2
15734 뇌절해버린 하리보 근황 댓글+4 2022.08.25 23:05 513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