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는 30대 딸이 대학에서 쭉 사귀던 남자랑 결혼 출산도중 심정지 뇌손상 후유증으로 5살 아이지능이 되어버림
이후 시가에서 애한테 상처된다고 찾아오지 못하게 막음
그러다 의료소송 패소한날 시가에서 찾아왔는데 이혼서류 내밀면서 이혼 요구함 왜 지금 찾아왔는지 물어보니 아픈날 한꺼번에 아프라고 했다고 함
아내는 매일 남편한테 문자보내고 있으며 이혼하기 싫다고 의사 표명
방송에 나온 법률 전문가 말로는 아내가 이혼거부 의사를 띄고 있기때문에 불가능할거같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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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가 뭐냐 시가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