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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그 양반 뭔가 밉보여서 총대멜레 명퇴할래의 기로에서 총대를 선택한 거 같기도.
올 1월 김앤장에 간 행시 33회(1989년) 오남석 고문도 옛 체신부‧정통부‧방통위에서 잔뼈가 굵은 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수석 전문위원을 거쳐 LG유플러스 행정소송의 뒷배경으로 섰다.
자기들 고객이 무슨 서비스에 얼마나 가입 했는지는 다 알면서 얘기 나오기 전까지 모르쇠로 버티기만 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