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에 450만명 왔지만 부상자는 1명, 그 이유는?

군항제에 450만명 왔지만 부상자는 1명, 그 이유는?










 

여좌천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110명이,

 

 



 

진해 전체에는 6천 명이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입장객들이 몰리지 않게, 30명씩 끊어서 들여보냅니다.

 

 







 

군항제 열흘 동안 관광객은 역대 최다인 450만 명이었지만 부상자는 길 가다 넘어진 60대 여성 단 1명이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46583&plink=LINK&cooper=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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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3.04.10 13:47
근데 저렇게 트인곳에서는 부상자 나올일이 별로 없지 않나?
아이콩 2023.04.10 14:45
할로윈데이때 이태원에서도 혼잡경비 인력 다수 배치하고 일방통행로만 지정했어도 그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껍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계속 그렇게 했었고~ 이번에는 다들 용산대통령실 경호하러가고 마약단속에만 혈안이되서 관심이 없었던게 문제인거죠~
[@아이콩] 그런건 대통령인 자기한테 묻지말라잖아요ㅋㅋㅋㅋ

굥은 해외에서 국민이 봉변을 당해도 외교부 장관한테만 책임을 떠넘길 인간임ㅋㅋㅋ 어? 근데 외교부 장관이 박진이네??
꾸기 2023.04.10 15:52
근처에 굥도 없었고..
김택구 2023.04.10 16:18
하여튼 공무원들 쓸데없는곳에 힘빼네 ㅋㅋㅋㅋ
저기서 압사사고가나겠냐? ㅋㅋㅋ
출근길 지하철이 10,000배는 더 위험한데
관심도없는새퀴들이
아야시로 2023.04.10 21:04
[@김택구] 그래서 진해시 공무원 빼다가 서울시 출근길 지하철에 투입하라?
빠르꾸르 2023.04.11 07:14
[@김택구] 어휴 백수새끼야 나가서 알바라도해라 찐따새끼ㅋㅋㅋㅋ
신선우유 2023.04.12 03:54
[@김택구] 이태원 같은 압사사고는 안나더라도 인파 몰리면, 밀려서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는 흔하게 발생하지.
느헉 2023.04.10 23:25
하이고... 뒤져도 정신 못차릴 버1러지들이 몇 마리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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