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행하는 틱톡 현기차 절도 챌린지

현재 유행하는 틱톡 현기차 절도 챌린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45931?sid=104


미국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를 주로 노린 절도 사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밀워키 10대 차량 절도단의 범죄 행각을 다룬 영상이 6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뒤 미국 전역에서 차량 절도 피해가 급격히 늘었다. 절도단은 주로 기아차를 훔쳐 달아나 ‘기아보이스(kiaboys)’라고 불린다. 


(차키 없이 USB 케이블로 시동을 거는)이들의 수법을 모방한 범죄 장면을 찍어 틱톡 등에 공유하는 ‘기아챌린지’라는 놀이도 확산하고 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aept 2022.08.19 21:34
진정한 양카의 완성: 양놈 양아치의 표적이 됨
네온 2022.08.20 10:01
미국은 진짜 치안이 엉망이구나.
좀비 2022.08.20 16:02
진짜 미1친놈들이구나 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50 1976년 북한군이 찍어준 JSA 근무 군인 댓글+3 2022.08.29 12:53 5367 12
15749 "아프면 한국이 가성비 갑" 외국인 건강보험 사례 댓글+13 2022.08.29 12:52 4193 6
15748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 댓글+9 2022.08.26 22:54 4372 10
15747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근황 2022.08.26 22:40 4148 4
15746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댓글+3 2022.08.26 22:37 5826 9
15745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아동 ADHD의 가장 큰 원인 댓글+15 2022.08.26 22:35 5348 7
15744 시골 인구소멸 근황 댓글+5 2022.08.26 22:34 5341 7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12 2022.08.26 22:32 5826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2 2022.08.26 22:30 3539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1 2022.08.26 22:16 5035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14 2022.08.26 22:13 4675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5 2022.08.25 23:18 5228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5 2022.08.25 23:14 4020 5
15737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 댓글+6 2022.08.25 23:11 4396 3
15736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댓글+8 2022.08.25 23:09 4799 7
15735 정신나간 새마을금고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 지침 댓글+3 2022.08.25 23:07 349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