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4,522 2023.05.03 07:14 8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10117?cds=news_my_20s

이전글 : 요양시설에서 거동 불편한 노인 괴롭히는 공익

다음글 : 얼마전 스쿨존에서 사망한 초등학생 아버지가 인터넷에 남긴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5.03 08:58 211.♡.140.60

빨간줄 빨리그어주세요 인생조지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5.03 09:08 220.♡.73.110

[@길동무] 저런애들 빨간줄 빨리 그어봤자 소년원 갔다온 횟수를 훈장처럼 여기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더한 범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다닐듯...
빨간줄도 빨간줄이지만 확실한 재범 방지가 중요할듯

짜르 2023.05.03 11:30 114.♡.224.195

[@다크플레임드래곤] 재범방지를 어떻게가 중요하죠. 판단할 것은 저것들이 계도 가능하냐 아니냐,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냐 아니냐 일 것입니다. 저 싹수로 봐서는 깜빵에서 형님들에 의해 교화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 듯 합니다. 아.. 물론 형님들은 국가에서 고용하는거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79	여학생한테 남학생 패라고 지시한 선생 댓글+7개	2022.09.26 16:45	4092	9
15978	최근 심각하게 문제라는 특전사 문화 댓글+4개	2022.09.26 16:44	3598	2
15977	초록불인데…'우회전' 버스에 치여 초등생 다리골절 중상 댓글+4개	2022.09.26 16:43	2811	4
15976	가양역에서 실종된 남성 유족 "20대 남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안해줘" 댓글+2개	2022.09.26 16:41	2880	6
15975	북한의 80층 짜리 고층 아파트 댓글+2개	2022.09.26 16:38	3547	0
15974	폭우 속에 유리창 깨고 반지하 노인 구출한 중학생 근황 댓글+1개	2022.09.26 16:37	2750	4
15973	탈북자 누나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	2022.09.25 16:24	6425	17
15972	교탁 밑 휴대폰 속에 이게 왜...발칵 뒤집힌 사립고 댓글+1개	2022.09.25 16:22	4932	2
15971	갑자기 가출한 와이프의 충격적 비밀 댓글+3개	2022.09.25 16:19	4792	3
15970	일본 자위대가 한국 군인을 만나고 느낀점 댓글+11개	2022.09.25 16:15	4997	10
15969	놀면뭐하니 김치찌개집 정체 댓글+1개	2022.09.25 16:13	5269	6
15968	태국이 노예 제도를 폐지하게 된 계기 댓글+1개	2022.09.25 16:11	4157	6
15967	한문철) 음주운전 GTA 댓글+5개	2022.09.25 16:10	4707	8
15966	인기 캠핑장 예약이 어려웠던 이유 댓글+7개	2022.09.24 17:22	6264	10
15965	학폭 반성했다며 재지명당한 학폭 야구선수 근황 댓글+11개	2022.09.24 17:17	6199	28
15964	체육 교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획했던 보디빌딩 대회 댓글+4개	2022.09.24 17:15	4464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