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폭력 조직원들의 충격적인 나이

인천 폭력 조직원들의 충격적인 나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7.01 21:18
하... 촉법 소년 연령 낮추는건 나도 찬성하는데

그걸 정당화 하려고 이런식으로 기사는 쓰지 말자

이러니 세대 갈등만 커지지

중고딩 일짱 조직은 30년 전에도 있었고 20년 전에도 있었고 10년 전에도 있었다

그때도 오토바이 자전거 훔쳐팔고 애들 삥뜯고 했어

당연히 지금도 있을 것이고
Dijfddcv 2022.07.01 21:48
[@느헉] 중학생 조직범죄랑 세대갈등이랑 무슨 상관임?
느헉 2022.07.01 22:03
[@Dijfddcv] 저런 이유로 촉법소년을 낮춘다고 근거를 대면...

애들이 뭐라하겠습니까?

30년전 기사 갖고와서... 아니 엄마 아빠때는 일진 없었어? 뭐가 다른데? 하여간 꼰대들...



이런식으로 흘러 가지 않을까

맞는 말을 해도 잘못된 논리로 정당화 시키면... 누군가는 반감을 갖게 되는거 아닐까 싶음
Dijfddcv 2022.07.01 22:49
[@느헉] 중학생이 폭력서클 만들어서 절도에 강도까지 저지르는데도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 밖에 못한다는 내용인데…
정당한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seagull 2022.07.01 22:52
[@느헉] 그냥 궁금해서 질문하는겁니다

적당한 근거가 어떤건지 예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전보다 범죄를 저지르는 연령대가 낮아졌다는 수치가 필요하다는 건가요?
완타치쑤리갱냉 2022.07.02 07:04
[@느헉] 그러니깐 그게 잘 한짓이란거냐
ㅈ같은건 고칠수 있을때 고쳐야지.
ssee 2022.07.02 21:02
[@느헉] 너 저조직 관련있지?

여태까지 법이 개정되지 않은이유는 뉴스게 다가 아니라서지.
100명중에 1명꼴로 정말가끔있는 이슈였기 때문인데.
최근 뉴스에 도배 되다싶이 나오고 있기도하고
위에 저조직은 애초에 촉년법자체를 이용하고 있어서 나온거다.

악용하고있는것이 명백한데
이걸 반감을 걱정한다고?

공론화를 시켜야 법이제정될거 아닌가?
그 공론화 하는과정이고.

경찰에 잡혀가면서도 나 촉년법때매 괜찮아 라고 말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함?
DyingEye 2022.07.01 22:13
저 잼민이 샛기덜
웹툰 외지주 따라하는 거 아니냐?
잘있어라맨피스 2022.07.01 22:51
[@DyingEye] 나도 외지주 생각했는데ㅋㅋㅋ
퍼플 2022.07.02 08:36
진짜 어디까지 가나보자 ㅋㅋ 저래도 촉법을안바꾼다고? ㅋ
길동무 2022.07.02 09:29
90년대에도 학폭저지르는나이가 중학생때임
웈뤠 2022.07.02 09:41
진짜 촉법소년 없애고 경찰제도 한 10년만 헌병경찰제해서 ㅁㅊㄴ들 다 갱생시켜야함 개인의 자유?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그건 타인의 자유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까지인데 요즘보면 남이 피해를 보든말든 지 자유가 최고인줄 아는놈이 너무 많음
긁적 2022.07.02 10:20
반성하라고 촉볍소년아님? 급식이들이 법을 ㅈ으로 보노 법으로 갱생시켜야지 저런거는
GTAok 2022.07.02 15:42
비교를 한다고?? 조선시대에 머물러있지 머하러 발전했니?
지금 30-40대들 학생시절에도 애들이 삥뜯고 약한애들 괴롭히고 했지
그때는 어른들도 무지했고 법자체도 약했지
지금이랑 그때가 같다고 생각하면 소타고 다녀라 차뭐하러 타냐
야담바라 2022.07.02 20:52
웹툰 약한영웅이 실화였네
라떼포미 2022.07.03 11:26
범죄를 저지를 계획인 촉법소년새끼들 말고 반대하는놈이 대체누군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91 한국에서 20년 살아본 독일인 기자가 느낀점 댓글+1 2022.09.27 15:59 3273 1
15990 텔레그램으로 마약 파는 사람 검거 2022.09.27 15:57 3029 1
15989 5900원 족발세트 먹었다고 횡령죄 고소당한 편의점 알바 사건 근황 댓글+5 2022.09.27 15:53 3016 2
15988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옛 광주교도소 유골서 5.18 행불자 … 댓글+2 2022.09.26 17:01 3504 6
15987 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댓글+7 2022.09.26 17:00 4323 3
15986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댓글+3 2022.09.26 16:59 3754 10
15985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댓글+4 2022.09.26 16:56 3584 3
15984 스압) 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댓글+2 2022.09.26 16:54 3343 7
15983 역대 최악의 쌀값 폭락 댓글+7 2022.09.26 16:51 3939 5
15982 독재자 대상 죽창이 되어버린 일론머스크 댓글+2 2022.09.26 16:49 3512 4
15981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 댓글+6 2022.09.26 16:48 5503 30
15980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댓글+4 2022.09.26 16:47 4519 12
15979 여학생한테 남학생 패라고 지시한 선생 댓글+7 2022.09.26 16:45 4080 9
15978 최근 심각하게 문제라는 특전사 문화 댓글+4 2022.09.26 16:44 3587 2
15977 초록불인데…'우회전' 버스에 치여 초등생 다리골절 중상 댓글+4 2022.09.26 16:43 2800 4
15976 가양역에서 실종된 남성 유족 "20대 남성이라는 이유로 수사안해줘" 댓글+2 2022.09.26 16:41 286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