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고충

어느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고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06.01 16:09
시설관리직이 다 저렇지 뭣도모르고 가서 안맞으면 퇴사지 뭔 인사이동ㅋㅋㅋ 저기서 더 낮은곳이 있긴한가싶은데
요술강아지 2023.06.02 08:28
시설관리직이 모르고 지원했다는 말이 너무 안일한 태도가 아닌가 싶네요. 적어도 하는 일이 뭔지 알고 했어야했는데
띵크범 2023.06.02 10:01
어휴 그만둬라
호로소오 2023.06.03 09:55
저런 년들 때문에 진짜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여 주무관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 같아 안타깝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30 추락사고로 죽은 노동자가 죽기전에 남긴 녹취파일 댓글+6 2022.09.30 18:51 4809 16
16029 한국 게임학회 회장이 보는 원신과 한국 게임의 미래 댓글+9 2022.09.30 16:58 4228 7
16028 동공 풀린 채 파출소 온 男 댓글+1 2022.09.30 16:55 4517 7
16027 시한폭탄 할아버지 댓글+3 2022.09.30 16:49 3852 5
16026 동해에 일본 해상자위대 들어온다. 댓글+7 2022.09.30 16:48 3862 8
16025 러시아 부분동원령으로 징집되는 사람들 2022.09.30 16:43 3152 1
16024 수유역 폭행 사건의 전말 댓글+2 2022.09.30 16:42 3892 9
16023 길에 쓰러진 오토바이 도와주니 가해자 취급받은 사람 댓글+14 2022.09.30 15:22 3831 11
16022 중학생 성폭행 혐의 10대..."증거 있냐, 나 촉법이야" 댓글+7 2022.09.29 16:35 4702 10
16021 택시기사님의 연기력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2022.09.29 16:12 2949 7
16020 두남매와 아내를 둔 가장을 살린 시민들 댓글+3 2022.09.29 16:10 3994 16
16019 동대구역 물품보관소에 습기가 차있었던 이유 댓글+4 2022.09.29 16:03 4020 2
16018 러시아군 병사 대우 수준 댓글+3 2022.09.29 15:59 4237 9
16017 2차대전 호주 간호사 학살사건 댓글+1 2022.09.29 15:54 3830 12
16016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2000억 돌파.."불황 외면" 댓글+2 2022.09.29 15:51 3387 1
16015 한문철 TV 다른 의미로 레전드 2022.09.29 15:48 520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