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oreadaily.com/2022/10/09/society/generalsociety/20221009212142635.html
LA시의 시의장과 시의원의 대화 녹취록이 유출되었는데
해당 대화속에서 시의장과 시의원들이 다른 시의원들의 뒷담화를 해서 논란이되고 있음
온갖욕설이 난무하는와중에 특히나 문제가되는거는
동료 시의원이 두살 짜리 흑인아이를 입양한것에대해
작은원숭이 액세서리를 가지고다니는것 같다며 인종차별적인발언을 했음
또한 해당 대화에서 LA한인타운에 키작고 까무잡잡한 한국인이많다며
한국인(혹은 방글라데시인)들을 비하하는 발언도 포함되어있었음
일개 시의원을 둘러싼 논란이라고하기에는 바이든이 직접 해당사건언급을할정도로 사건이 공론화가크게되었고
LA시의회앞에서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음
누리 마티네즈 의원은 시의장직을 사퇴하고 시위를 피해 휴가를 떠난다며
사람들과 언론으로부터 피해있다가 뒤늦게 시의원직까지 사퇴를 표명했고
해당대화에 참여한 다른의원들은 아직 시의원직을 사퇴하지는 않고
leave of absence상태로 입장표명을아예안하며 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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