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 한계 시험하는것" 미 전문가도 경악한 트럼프

"대통령 권한 한계 시험하는것" 미 전문가도 경악한 트럼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에 범죄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경찰을 직접 통제하고 주 방위군까지 투입하겠다는 건데 범죄와의 전쟁이 명분이지만 실제는 '권력 과시용'일뿐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08.13 22:18
미국은 원래 억지 명분에 이득 챙기는 나라임
아리토212 08.14 10:01
계엄하기 쉬운나라네
ROCKER12 08.14 15:35
자국민에게 쓰레기라니. 그 사람이 가난하고 타락했다 하더라도 나라의 수장이 쓰레기취급하며 치운다는 표현을 쓰면 되나.
언제하노 08.14 18:29
트럼프 석렬마렵나 왜 저러노 ㅋㅋㅋㅋ 너도 곧 갈거같다ㅋㅋㅋ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38 시민 의식이 엄청 빛났던 이번 5호선 방화사건 댓글+1 2025.06.26 2058 5
21437 '부산 돌려차기' 2차 가해범 '맞고소' 무혐의…무고 고소당해 2025.06.26 2007 4
21436 "헌재 방화" "초등생 살해" 협박글 올린 이십대남성 구속 송치 댓글+3 2025.06.26 1481 3
21435 엄청난 파괴력에 산산조각, 무더기로 발각된 불법 비비탄총 댓글+2 2025.06.26 1929 2
21434 "아니 저걸 어떻게 훔쳤지?", 수천명 발 묶인 대참사 댓글+3 2025.06.26 2256 1
21433 폭염때문에 난리났다는 미국 근황 댓글+5 2025.06.26 2246 0
21432 일본에서 통째 뜯어간 조선왕실 건물 '100년 만의 귀환' 2025.06.26 1968 8
21431 서울의 땅꺼짐은 지하개발이 주 원인 댓글+2 2025.06.26 1847 4
21430 로보택시 주행중 돌발상황, 머스크 야심작의 오류? 댓글+3 2025.06.25 2410 1
21429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댓글+2 2025.06.25 2557 14
21428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댓글+4 2025.06.25 3094 9
21427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댓글+5 2025.06.24 2020 3
21426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댓글+4 2025.06.24 1936 4
21425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댓글+2 2025.06.24 2436 4
21424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적 신호에 獨佛日 위기감 댓글+3 2025.06.23 2011 3
21423 AI야 상습 체납 차량 좀 잡아줘 2025.06.23 294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