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인실전

경찰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인실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20 11:16
ㅈㄴ 친절하게
너넨 ㅈ됐어 하고 말해주네
명반 01.20 11:35
번호표달고 머그샷찍고 철창안에 하루 있어봐야 현실감 올듯. 어떤 모지리 국회의원이 훈방조치될거라고 염병떨던데 최대 징역10년...뿌실때는 게임하는것처럼 신났겠지.
대왕단캄자 01.20 11:38
[@명반] 집유만 떨어져도 인생 난이도 올라가는데 얼마나 힘들어질지 생각이나 하고 한걸까요 ㅋㅋ
ALBATROSS 01.20 11:41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의 대사가 떠오르네 "니 알바비 날맀다."
Doujsga 01.20 13:15
[@ALBATROSS] 니 알바비 10년치 날맀다
파이럴사냥꾼 01.21 10:29
[@ALBATROSS] 만스기쫑스기 느그 내한테 뜬지기 하는기가??
Randy 01.20 15:43
현행범한테도 이렇게 친절하다니 ㅋㅋㅋ
SDVSFfs 01.20 16:53
나중에 미란다원칙 그런거 못들었다 하면서 난리칠게 뻔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룩불룩 01.20 20:35
엄청 친절하네
어여와 01.20 23:44
버스에 잡아다 태워야지 관광 가냐 가서 타 계시라고?
하여간 ㅅㅂ 수구 꼴통들에게는 친절하구만
아리토212 01.21 09:03
백골단좋아하는애들한텐 몽둥이로 찜질해주는 영광을 줘라
파이럴 01.22 00:11
왜케 스윗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01.22 08:38
저 병진들은 쓰고버리는 고기방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6 일본 쌀 부족 사태 원인 댓글+1 2025.03.08 2791 5
21095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댓글+3 2025.03.08 1741 0
21094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2025.03.06 2288 4
21093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댓글+4 2025.03.06 3222 7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댓글+3 2025.03.06 2699 11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2463 4
21090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5 2025.03.05 2928 7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8 2025.03.05 3114 6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댓글+1 2025.03.05 2386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2059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2295 2
21085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2025.03.05 2014 2
21084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댓글+6 2025.03.05 3012 4
21083 수도권 대학가 자취->하숙으로 트렌드 변경 댓글+3 2025.03.04 2889 8
21082 도우미 부른 노래방서 '머리채잡고 아스팔트에...' 방송 BJ, 알고… 댓글+1 2025.03.04 3362 6
21081 나흘 사이 100만 미키17, 마크 러팔로 "찍고 보니 다큐" 댓글+3 2025.03.04 28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