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에 벚꽃도 못봐서 슬픈 초등학생 납치 토막 살인범

3,156 2024.05.04 2

당분간(20년) 자리를 비운 그 유명한 렘님이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5.04 10:28 118.♡.7.167

그냥 빨리 풀어주면 안되나?

신상은 공개하고 말이지

뭐..... 우연히 사고도 날 수 있고 실종도 될 수 있고

푸룬시럽 05.04 13:12 222.♡.94.96

[@꽃자갈] 신상은 이미 공개됐을텐데

석양때문에 05.04 22:55 121.♡.232.173

[@꽃자갈] 평생 당신 바로 앞집에 살면 빨리 풀어줘도 된다고 생각함

꽃자갈 05.05 10:24 203.♡.110.217

[@석양때문에] 어이구 지붕에서 못질하는데 우연히 실수로 오함마를 앞집으로 떨어뜨렸네?

웅남쿤 05.05 20:55 211.♡.170.161

[@꽃자갈] 출소날 우연히 덤프에 깔려버릴수도 있으니
빨리 가석방 시키는 것도??

비샌다 05.05 17:20 211.♡.83.49

초등학생 납치 후 살해 뒤, 토막내고 그 중 손가락을 공범에게 전달..
걸리니까 전관만 10명 이상 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35	대구 달성군 전국 군 자치단체 중 출산율 1위 댓글+6개	2024.03.23	2348	4
19734	부실시공으로 3년만에 무너졌다는 대봉산 집라인 댓글+2개	2024.03.23	2944	7
19733	미 정부 애플에 반독점 소송 댓글+5개	2024.03.23	1993	1
19732	전기차 리콜 역대 가장 큰 규모 댓글+3개	2024.03.22	3936	4
19731	20대 남성이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 구하고 다녔던 이유 댓글+6개	2024.03.22	2986	16
19730	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댓글+4개	2024.03.22	3416	5
19729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댓글+1개	2024.03.22	2739	6
19728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댓글+3개	2024.03.22	2638	4
19727	"자리맘에 안들어"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결국 학교 떠나 댓글+9개	2024.03.20	3921	12
19726	미친듯이 올라가던 과일 가격 근황 댓글+13개	2024.03.20	4718	14
19725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관공서가 부지 선점 댓글+2개	2024.03.20	3594	11
19724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댓글+5개	2024.03.20	3709	15
19723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진행중 댓글+6개	2024.03.20	3933	4
19722	"전기차 택시 타면 속 안 좋아"…멀미 호소에 호출 취소까지 댓글+10개	2024.03.19	3701	10
19721	"히틀러 좋은 일도 해"…트럼프가 독재자들 찬양한 이유는? 댓글+8개	2024.03.19	2382	2
19720	정신나갈거같은 주차빌런 여자 댓글+8개	2024.03.19	3633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