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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4개	2024.12.20 12:36	421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12:28	300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2:25	298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12:10	399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12:08	396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15:07	4387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15:03	3680	7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15:02	3380	7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59	272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15:25	2874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개	2024.12.18 14:07	4262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개	2024.12.18 11:25	2516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11:13	2925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1:11	2089	1
20876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10개	2024.12.18 10:49	3153	8
20875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4개	2024.12.18 10:39	217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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