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https://youtu.be/p_6PON4FZxk


비행스케쥴때문에 신고만 하고 갔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12.17 21:16
저 포르쉐 화재차량 차주가 승무원이야?
캡쳐를 ㅈㄴ 븅신 같이 해놨네 내용에도 안쓰고
흉이 2024.12.17 23:30
내연차는 불 안난다며? ㅋㅋㅋㅋㅋㅋ
[@흉이] 내연차가 불 안난다고 믿는 사람이 있나요??
ALBATROSS 2024.12.18 01:49
[@흉이] 이해력이 얼마나 박살나있는 거야...유달리 전기차에 대해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내연차는 불이 안 나고 전기차만 불이 난다 믿어서가 아니라 동일한 사고사례에서 내연차였다면 그냥 문 열고 나와 살 수 있었을걸 전기차는 불이 나면 문을 쉽게 열 수가 없어 안에서 갇혀 죽는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니까 그런 거잖아.

쉐도우복싱도 그 정도면 월클이네
솜땀 2024.12.18 10:25
[@ALBATROSS] 전기차는 불 끄는 것도 힘듦.
이럴수가1234 2024.12.18 10:29
[@흉이] 븅인가>?ㅋㅋ?
일단 30분동안 시동이 안켜진다는건 점화플러그가 작살난거고, 보통 시동키면 고전압 고전류 흐른다. 1초도 전체 전장 다 꺼지는데 30분동안했으니 회로나 배선이 과열됐을거고 불난거임.
너같은 븅같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무지해지는거란다.ㅋㅋ
크르를 2024.12.18 09:57
스폰 딱걸린듯 한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3:00 332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11:42 3042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14:06 286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14:05 277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4 2024.12.20 12:36 354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2:28 234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2:25 23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12:10 318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12:08 324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15:07 3673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15:03 3020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15:02 2732 7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59 212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15:25 2213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14:07 3546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1:25 19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