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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택시타고 가랬는데 기어이 엄마차 끌고가는 기싸움
시동 끄랬는데 시동 끌 줄 모른다며 기싸움
주위사람들이 문열라고 했는데 안열면서 기싸움
추가: 신경안정제를 먹었으면 말그대로 안정되야 하는 거 아닌가?
엄마말 안듣고 기쓰고 차갖고 나간 상습 무면허 운전범
콩밥 평생 먹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