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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단 기준자체가 심의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근거 한다는 것 이 문제...
라는거죠?
몇백억 들여 개발 하고도 심의 통과 여부에 명줄 달리는경우면
청탁이 없을수 없겠네
다른말류 하면
심의관이 꼬장 부리면 회사 하느 걍 망하는거네
드라마는 사람 사주해서 죽이는 내용, 학교폭력 등등 더 폭력적이고 불륜까지 뭐에 더 선정적인 것들 허다한데
폭력성이 어쩌구 선정성이 어쩌구하면서 게임만 툭하면 조짐.
박정희 때 애니메이션 산업도 저런 논리로 조져서 유망산업 조지더니 게임산업도 그렇게 하는 중
인력이 부족하다느니 어쩌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