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1,893 2024.09.10 5

https://naver.me/FUhQbEb5

이전글 : 영상 1천900개.. 성매매 후기 전문 '검은 부엉이' 구속

다음글 : 외국인상대 바가지택시 면허취소엔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09.10 23:46 58.♡.182.16

그지같은 촉법소년 연령 낮춰 제발

상낭자 09.11 07:25 118.♡.6.156

낮출게 아니고 없애야지.대신 성인되면 전과가 남지 않는 소년법 같은걸 만들어서 싱가폴식 태형으로 처벌하면 소년시기에 재범은 절대 없을걸?

발발 09.11 07:49 211.♡.206.198

살인범도 초범이면 감형에 애들 범죄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그지같은 촉법소년은 개선할생각도 없어 걍 이나라는 범죄자가 살기좋은 나라가 맞음 ㅋㅋㅋ

ktii 09.11 08:44 113.♡.2.198

촉법은 차치하고 본인의 아이가 저렇게 사고쳤음
어떻게 할거임?
1. 앞으로 차는 쳐다보지도 못 하게 혼내고 절대 못 하게 한다
2. 트랙 빌려서 차 운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은 1번이라는게 ㅈㄴ 안타깝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09.11 22:18 118.♡.148.22

자동차게임도 이제 청불 걸리거나 수입금지 목록에 들어가겠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3	영상 1천900개.. 성매매 후기 전문 '검은 부엉이' 구속	2024.09.10	3057	2
열람중	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댓글+5개	2024.09.10	1894	5
20561	외국인상대 바가지택시 면허취소엔딩	2024.09.10	1883	3
20560	오만 원정 가는길 공개되면서 또 까이는 축협 댓글+2개	2024.09.10	2869	5
20559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댓글+4개	2024.09.09	2827	10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개	2024.09.09	3046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개	2024.09.08	3680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개	2024.09.08	2517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개	2024.09.07	3014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개	2024.09.07	3095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개	2024.09.07	3569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8개	2024.09.07	2738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개	2024.09.07	2322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개	2024.09.07	1692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개	2024.09.07	2544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개	2024.09.06	2627	2

게시판검색 RSS